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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 강원, 22일 양양공항 첫 취항...공항 활성화 기대

기사승인 2019.11.08  18: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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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네트워크 시간입니다.

오늘은 강원권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춘천BBS 이석종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플라이강원이 22일 첫 취항에 나설 양양공항

앵커 : 오늘은 어떤 소식인가요?

 

기자 : 강원도에는, 양양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저가항공사인 플라이강원이 있습니다.

이 플라이강원이 지난달말 운항증명을 취득하고, 항공사로 공식 출범했는데요...

오는 22일에는 첫 취항을 하게 됩니다. 관련 소식 준비했습니다.

 

앵커 : 오는 22일 첫 양양공항에서 첫 취항을 한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어느 노선을 취항하게 되나요?

 

기자 : 네. 플라이강원은 지난달 말 운항증명을 취득해 항공사로 공식 출범을 했는데요...

오는 22일, 양양에서 제주 노선에 첫 취항할 예정입니다.

현재 국내선 정기 노선은 양양-제주 노선으로 오전과 오후 한 차례씩 하루 2회를 왕복 운항합니다.

 

윤근상 강원도 항공운항담당

“국내선 취항은 금년 11월 22일, 첫 취항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국제선은 12월말 운항이 예정돼 있습니다. 국내선은 양양과 제주 노선이 운항이 되겠구요.1일 2회 운항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운항 시간표와 운임은, 플라이강원 홈페이지를 보시면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양양-제주 노선의 항공권 예약은 20일부터 가능합니다.

 

앵커 : 양양-제주 노선이 첫 운항 노선이라고 하니까 제주도로 여행하는 강원도민들께서는 이제 김포까지 가지 않으셔도 되겠네요?

 

기자 : 네 그렇습니다. 그동안 강원도민들은 제주도로 가려면, 원주공항이나 김포공항을 이용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플라이강원이 취항함에 따라, 강원도내 대부분 지역에서 양양공항까지 1시간 30분 이내면 도착할 수가 있어, 김포까지 가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양양공항은 공항 활성화를 위해 공항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어, 주차장 요금이 평일 하루 2만원 주말.휴일 하루 3만원인 김포공항과 차별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구리와 남양주시 등 경기 동부 지역과 서울 동부 지역 주민들도 유입될 것으로, 강원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앵커 : 일단 정기노선은 양양-제주 노선뿐인데요... 다른 노선은 운항할 계획이 없는건가요?

 

기자 : 아닙니다. 플라이강원은, 양양-제주 노선에 이어, 양양-김해, 양양-김포 노선을 임시로 운항해 사업성을 검토한 뒤에 정기 노선을 추가로 개설할 계획입니다.

특히 12월 중으로 국제선도 취항할 계획인데요...

대만 타이페이와 가오슝, 태국 방콕 노선을 우선 취항할 방침입니다.

 

앵커 : 플라이강원이 올해는 일단 국내선 일부 노선과 국제선 일부 노선만 취항을 하는데 향후 취항 계획은 어떻게 됩니까?

 

기자 : 플라이강원측은 올해 항공기 2대를 도입하고, 내년에 7대, 2021년에는 9대, 2022년에는 모두 10대로 늘려 운항할 계획인데요...

2022년까지 국내선 3개 노선과 국제선 28개 노선을 운항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요 취항 국가는, 일본, 대만,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중국 캄보디아, 러시아 등입니다.

 

앵커 : 양양공항은 정기 운항노선이 없어 침체를 겪어 왔는데요... 플라이강원의 취항으로 공항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겠네요?

 

기자 : 네 그렇습니다. 강원도는 2022년까지 항공기 10대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게 되면, 국내외 탑승객이 연간 204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돼, 공항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탑승객이 증가하면서 양양공항과 주변 지역의 관광 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울러, 항공사 직원만 658명이 근무하는 등 직간접 고용으로 양양과 주변 지역 인구 증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윤근상 강원도 항공운송담당

“항공 이용객수는 2020년에 110만명, 2022년에는 204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2년에 1일 양양공항 이용객은 5,590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돼, 양양공항 이용 활성화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앵커 : 이러한 효과들을 내려면 플라이강원이 연착륙을 하는 것이 중요할텐데요... 강원도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구요?

 

기자 : 네 그렇습니다. 강원도는, 국내외 모객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입니다.

이미 지난 9월 인도네시아와 태국, 대만에서 해외 마케팅 활동을 펼친데 이어, 공식 출범을 기해 취항현지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홍보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춘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이석종 기자 chbbs1001@daum.net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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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김남철 2019-11-12 21:30:47

    강뭔인의한사람으로서.
    강원플라이항공의무궁한발전을기대합니다
    강원플라이항공 화이팅 입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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