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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맹훈 “서울시, ‘광화문 재구조화’ 논의 재개…시민 중심 광장으로 나아갈 것 ”

기사승인 2019.10.22  13: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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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S 이상휘의 아침저널 - 지방시대 오늘의 서울]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


■ 대담 :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
■ 방송 : BBS 라디오 <이상휘의 아침저널> FM 101.9 (07:00~09:00)
■ 진행 : 이상휘 앵커

▷이상휘: 언론에 많이 보도가 됐었죠 찬반이 아주 치열하게 전개되기도 했었는데 서울시가 오는 2021년까지 추진하려 했던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 이게 좀 더 많은 시민들과 소통을 하겠다는 그런 이유로 좀 미뤄졌습니다. 바로 지난달 중순쯤의 이야기인데요 그런 연장선상에서 지난주입니다. 서울시가 주최로 첫 시민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반대하는 주민과 시민단체들의 지적에도 귀를 기울이겠다는 그런 강한 의지로 보입니다. 광화문 재구조화 사업과 관련해서 서울시 관계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 강맹훈 도시재생실장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실장님, 나와 계십니까? 

▶강맹훈: 네, 안녕하세요. 서울시 도시재생 실장 강맹훈입니다. 

▷이상휘: 업무 바쁘신데 인터뷰 감사합니다. 먼저 재구조화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 이게 언론에 주목을 워낙 많이 받아서 국민들 관심도 굉장히 많은 부분인데요. 서울시가 추진하려던 이 재구조화 사업 어떤 건지 먼저 소개부터 해 주시겠습니까? 

▶강맹훈: 네. 2009년도 현재 조성된 광화문광장은 그 당시에도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지금 전체적으로 보면 16차선의 차선이 10차선으로 차선이 축소되는 중점도 있고 결국 그 가운데에 있는 축소된 부분이 광장으로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차도로 다 막혀 있다 보니까 항상 소음과 안전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서울시가 추진 중인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사업은 언제든지 가족들과 같이 찾아왔을 때도 안전하고 광장이 광장답게 만들도록 하는 게 저희의 목적입니다. 결과적으로 장기적으로는 저희가 광장이라는 게 차도가 아니고 보행 전체를 가능한 공간으로 둬야 하는데 다만 이 세종대로가 교통의 중심축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대중교통으로 전환하면서 대중교통으로 접근하는 데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해 선을 줄이고 광장을 확장하려고 합니다. 

▷이상휘: 광장을 광장답게 하겠다 지금 현재 차선을 대폭 줄이고 광장을 좀 더 확장시키겠다는 그런 내용이시죠? 

▶강맹훈: 네, 그렇습니다. 

▷이상휘: 이게 재구조화 사업이 상당히 주목을 받고 있는데 일단 어떤 긍정적인 기대 효과가 있지 않겠습니까? 어떤 기대 효과를 목적으로 하시는 건가요? 

▶강맹훈: 광화문 일대는 서울의 대표적인 공간 뿐만 아니고 국가의 대표적인 공간입니다. 

▷이상휘: 그렇죠. 

▶강맹훈: 그래서 언제든지 시민이 쉽게 찾을 수도 있고 모일 수도 있고 즐길 수도 있을 뿐만 아니고 그리고 외국인들도 항상 이렇게 서울에 왔으면 광화문광장을 찾는 공간입니다. 그런데 이 광화문광장이 저희가 일제에 의해서 구조가 완전 변경돼 있습니다. 월대가 없어지고 오직 차량 중심으로 만들어졌는데 만약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을 통해서 우리의 자부심을 다시 살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휘: 차량 중심의 광장에서 시민 중심의 광장으로 가겠다 이런 말씀이신 거죠? 

▶강맹훈: 네, 네 그렇습니다. 

▷이상휘: 이게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사실 광화문광장이 서울시의 광장이라기보다도 국가적인 광장이죠. 그래서 상당히 상징성이 무엇보다도 더 뚜렷하다 이렇게 볼 수 있는데 혹시 말이죠 실장님 광장이 재구조화 사업을 해서 성공했던 그런 해외 사례들이 있습니까? 

▶강맹훈: 네, 세계 모든 주요 도시들이 보행 중심으로 광장을 재편 중입니다. 저희가 새해 맞이할 때마다 잘 아는 런던 트라팔가 광장은 연말에만 일시적으로 차량을 막는 데 벗어나서 

▷이상휘: 그렇죠

▶강맹훈: 지금 현재는 완전 보행 광장으로 만들고 차량은 완전 다른 지역으로 우회를 시켰습니다. 그래서 전에는 차도에 갇혀 있던 트라팔가 광장이 지금은 어디든지 쉽게 접근하고 주변 건물하고 걸어서 단절 없이 갈 수 있는 그런 광장으로 되어 있고요. 최근 2017년도 뉴욕 타임스퀘어

▷이상휘: 타임스퀘어 유명하죠

▶강맹훈: 광장도 브로도웨이라고 하는 그 차도가 있었습니다. 그것이 시민들의 요청에 의해서 완전 보행 광장으로 다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차는 그 근처에 오면 불편하게 오지만 사람이 모였을 때는 차에 의해서 단절되거나 위협을 받지 않는 그런 광장으로 만든 바 있습니다. 

▷이상휘: 도시 중심으로 운행되는 차량의 억제 효과도 있겠네요. 

▶강맹훈: 네, 전체적으로 도심은 차량 자가용을 가지고 오는 것보다 대중교통이나 아니면 보행이 편안한 지역이 돼야 된다는 것이 광화문광장 새로운 광장 사업에 깔려 있는 저희 철학이기도 합니다. 

▷이상휘: 이게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영국의 트라팔가라든가 뉴욕의 타임스퀘어는 엄청나게 세계적인 일종의 랜드마크 형태가 돼 있지 않습니까? 이게 일단 돈이 문제가 될 것 같은데요. 사업에 들어가는 예산 규모는 어느 정도로 보십니까? 

▶강맹훈: 저희가 당초에 맨 처음에 1,229억 정도로 하면서 지하공간이나 시민 편의시설을 같이 조성하는 걸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저희가 광장의 구조 자체도 시민들의 의견에 따라서 저희가 그것을 변경할 것으로 천명을 했기 때문에 그래서 지난주 토론회 같은 경우에는 처음부터 너무 완결하게 만드는 것보다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시키면서 작은 규모로 체감할 수 있는 쪽으로 약간 바꿨으면 좋겠다 그런 의견도 있기 때문에 여러 의견에 따라서 사업비도 축소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휘: 1,298억 정도인데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보면서 이 부분이 다소 조정이 될 수 있다 이렇게 보시는 거군요? 

▶강맹훈: 네, 그렇습니다. 

▷이상휘: 완전한 시민 보행 중심의 광장을 만들겠다는 재구조 사업 이게 긍정적 부분도 많은 건 사실인데 그동안 사업시행 두고 행정기관하고 마찰도 있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보면 박원순 시장님이 시기에 연연하지 않고 시민과 소통을 잘해서 그렇게 결정하시겠다 이런 의지 밝히셨는데 그간에 진행된 배경을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강맹훈: 광화문광장 다시 만드는 사업은 30년 전 김영삼 정부부터 시작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그 필요성을 공감해서 이번 100대 국정과제로도 선정을 했습니다. 이에 따라서 작년 4월에 2018년 4월에 서울시도 문화재청과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기본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인 내용은 온전한 역사성을 보존하고 일제에 훼손된 부분들을 전부 다 정리를 하면서 필요하다면 정부종합청사까지도 다시 저희가 다 광좡화하겠다 복원을 하겠다 이런 내용이 있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정부종합청사라든지 그다음에 교통 불편 이런 부분에 대한 다양한 문제제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어떤 당위성도 있고 어떻게 보면 추진해야 되는 문제와 약간 변경되면서에 대한 충분한 설득이 이렇게 차이가 있다 보니까 중간 중간에 많은 이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에 따라서 저희가 이 부분을 다시 되짚고 넘어가야 되겠다 그래서 소통을 좀 더 다양화하고 

▷이상휘: 그렇죠. 

▶강맹훈: 거기에 관계자들의 불편이나 이런 불편을 줄이는 방향으로 좀더 고민을 해 보자 그렇게 저희가 준비를 하였습니다. 

▷이상휘: 어느 지역에 공원 하나 만드는 것도 엄청 까다로운데 이게 오죽하겠습니까? 엄청난 이견이 있고 또 거기에 따라서 서울시가 이걸 담아내야 된다는 부담도 아마 크시리라 생각이 되는데 처음 알았습니다. 이게 김영삼 정부 때부터 이게 추진돼 왔던 사업이었군요. 

▶강맹훈: 네, 그렇습니다. 

▷이상휘: 이게 3년 정도가 사업계획하고 흘렀는데 그동안 시민의견 듣지 않았던 건 아니지 않습니까? 

▶강맹훈: 네, 지금 현재 저희가 이번 사업계획이 현상설계하기 전까지 추진되기 전까지는 한 2016년부터 한 33명의 전문가와 일반 시민들로 구성된 광화문포럼에서도 의견이 나왔었고 2018년부터 저희가 광화문시민위원회를 만들어서 100여 차례 논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내용이 어떻게 보면 저희끼리만 한 게 아니냐는 그런 문제가 시민단체에서도 있었고 

▷이상휘: 아 그랬군요. 

▶강맹훈: 지역주민들도 바로 눈 앞에 보이는 교통 혼잡에 대해서 현실적인 문제를 제기하였습니다. 저희 입장에서는 사실 소통을 저희 가장 중요한 철학으로 삼고 있는 저희 서울시가 이런 소통을 제대로 못한다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심각한 문제로 지금 받아들였습니다. 특히 소통이라는 게 저희가 노력해서 이루어지는 게 아니고 충분히 상대방에서 아니면 다른 분들이 이렇게 이해하셔야지 소통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는 그런 비판에 대해서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반대 목소리를 보다 폭넓게 경청을 하자 그렇게 내부적으로 장려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저희가 여러 각계각층의 전문가 뿐 아니고 시민 그리고 지역주민 그리고 전체 국민이 참여하는 토론의 장을 계속 만들어나가면서 의견을 수렴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상휘: 실장님께서 참 중요한 말씀하셨습니다. 소통이 쌍방향이거든요. 횟수가 많다 해서 소통이 된다 꼭 이런 것은 아닌데 제가 그 관련된 전공을 해서 그런지 참 와 닿습니다. 어찌 됐든 지난 금요일에 첫 시민토론회 열렸지 않습니까? 어떤 분들이 참여를 하셨는가요? 

▶강맹훈: 저희가 지난주에 저희가 광화문광장 왜 다시 만들어야 되는가 이 주제로 저희가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여기에서는 시장님과 그다음에 김원 광화문시민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광화문시민위원회하고 특히 반대를 심하게 했었던 시민단체 전문가가 과반을 차지하면서 자유토론을 벌였습니다. 그리고 일반 시민들도 참석하였었고요 한 3시간 동안 다양하게 

▷이상휘: 치열했겠네요

▶강맹훈: 네, 네. 이렇게 논의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신랄하게 비판하신 분들도 있었고 또 해야 된다는 분도 있었고 아니면 이런 걸 그러면서 논란이라든지 여러 가지 이 부분에 대해서 가제를 어떤 것을 정할 것인지 그렇게 킥오프하는 토론회였습니다. 

▷이상휘: 말씀만 들어도 실장님 애먹었겠습니다. 이게 방금 말씀하셨습니다마는 반대 쪽 시민단체들도 참석하셨다 했는데 주로 반대 쪽에서는 어떤 의견을 개진을 하던가요? 

▶강맹훈: 저희가 예를 들면 GTX 복합역사가 지금 GTX-A노선이 지금 그 주변을 광화문광장 주변을 지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와 연계돼서 광화문광장 사업이 웬 토목사업이 아니냐 그런 부분도 있었고요. 그리고 지하공간을 왜 그렇게 개발하려고 하느냐 그리고 정말 이 역사적인 월대나 해태가 정말 이 시대에서 정말 필요한 것이냐 이렇게 정말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는 어떻게 보면 쉽게 당연하다고 했던 부분에 대해서 근원적인 문제들이 많았었기 때문에 그 부분에 이해관계자들마다 의견이 다를 수도 있고 

▷이상휘: 그렇죠

▶강맹훈: 그리고 또 내부적으로도 시민들 간에도 의견이 다르고 지역주민들도 약간 의견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이번 앞으로 토론을 거치고 이렇게 뜻을 모아가는 일을 할 예정입니다. 

▷이상휘: 이게 백인백색이고 천인천색인데 어쨌든 반대 주장에 대해서는 서울시가 어느 정도 대책을 갖고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어떤 대책을 갖고 계신가요? 

▶강맹훈: 저희가 기본적으로는 소통하는 방법이 저희 공무원들로서는 약간 아직까지 다양한 의견이 나왔을 때 약간 부족한 게 있다고 저희도 느끼고 있고요. 그리고 시민단체에서는 장기적으로 보면 이게 전체가 보행화돼야 되고 어떻게 보면 가장 근원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철학적인 거라든지 가장 근원적인 문제는 저희 서울시하고 같이 실질적으로 저희 서울시는 어떻게 보면 시민의 예산을 가지고 집행을 하고 또 시기에 맞게 해야 되고 또 그걸 갖다가 저희 한 번 이렇게 정해지면 완전히 완결됐다 이렇게 보는 게 아니고 그때 그때 시민의 의사를 받아들이면서 이렇게 정리를 해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가장 근원적인 어떤 목표하고 그 과정 단계별 과정에서의 저희가 추진하는 사안은 현실적인 사안은 약간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어떻게 어떻게 진행하는 게 나은 것인지 그래서 저희가 시민단체나 아니면 시민 의견 수렴 과정을 통해서 의사소통의 전문가들의 토론회 개최를 통해서 저희가 여러 가지 의견을 수렴할 수 있을 것으로 그렇게 지금 보고 있습니다. 

▷이상휘: 이 얘기는 어떻습니까? 세종대왕상하고 이순신 장군상 이전 계획이 나와서 많은 논란이 됐었는데 이건 어떻게 처리가 되는 건가요? 

▶강맹훈: 저희가 기본적으로는 저희도 처음에 이순신 장군상은 1968년도 한 50년 이상 이렇게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광화문광장이라는 곳하고 이순신 장군 동상은 거의 연결돼 있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휘: 그렇죠. 

▶강맹훈: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여러 가지 설계지침에서도 이순신 장군 동상은 옮기지 않는 게 좋다고 했는데 설계자가 이렇게 제안했지만 저희가 시민 의견들 그 사이에 이 부분이 논란이 있어 여러 의견을 들어보면 대부분 이순신 장군 동상은 손대지 않는 게 낫겠다 옮기지도 않는 게 낫겠다 그런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런 의견은 저희가 구체적으로 일을 하면서 충분히 받아들일 생각이 있고요. 세종대왕상은 지금 10년밖에 되지 않았는데요. 

▷이상휘: 그 정도 됐죠. 

▶강맹훈: 지금 그걸 만드신 작가도 기단이 너무 높다 

▷이상휘: 기단이 높다

▶강맹훈: 그런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기단을 낮춘다든지 저희가 완전히 옮기는 것은 여러 가지 또 의견이 다른 것 같고요. 거기에 너무 과대하게 되어 있다 이런 내용의 의견은 작가부터가 

▷이상휘: 제기를 하니까 

▶강맹훈: 자기의 의견하고 약간 다르다 그런 내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저런 구체적인 내용들을 저희가 밝히면서 의견을 수렴하게 되면 어느 정도 방향이 정해지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상휘: 실장님, 시간이 촉박해서요. 마지막으로 하나만 여쭙겠습니다. 박원순 시장님도 광장 주변 동네 직접 찾아서 대화하는 소통하겠다 그리고 또 온라인도 의견을 듣는 시민소통 계획도 있다 이렇게 하셨는데 소통에 대한 앞으로의 방향 어떻게 진행이 되실 생각이십니까? 

▶강맹훈: 지금 저희가 현재 계획 중인 것은 지금 현재 전문가 토론을 좀 더하고요. 그다음에 11월 달에는 각 지역별로 돌아다니면서 주민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그래서 주민들이 정말 교통이 무엇이 불편하고 또 지금 이 공사로 인해서 상권이 불편해지는 것이 있는지 그러면 어떤 중간대책을 해야 되는지 그런 내용도 들을 내용이고요. 그다음에 또 구체적인 추진 시기나 방법 이런 가능성을 모두 다 열어놓고 어떻게 어떻게 하겠다는 그런 내용을 우리가 가지고 있지 않고 주민들 의견을 다 듣고 시민들 의견을 들어서 저희가 12월 달쯤 되면 10차례에 걸친 세부적인 토론을 거치고 난 다음에 종합토론회를 할 예정입니다. 그때 만약 결론이 나올 수 있으면 좋고요 또 부족한 게 있으면 좀 더 치열하게 또 의견을 수렴하면서 저희가 방향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상휘: 네, 알겠습니다.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공원 하나 만들기도 힘든데 이게 국민의 광장 광화문을 하시기가 재구조 사업이 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 아무튼 많은 소통을 통해서 충분한 의견을 반영해서 잘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시 강맹훈 도시재생 실장과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강맹훈: 네, 고맙습니다. 

 

아침저널 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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