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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열병 확산 비상...경기도 파주 농장 2곳에서 추가 의심신고

기사승인 2019.09.20  16: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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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부, 초동방역팀 투입...긴급방역 조치 착수

 

 

< 앵커 >

ASF 즉,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진된지 나흘째인 오늘 경기도 파주에서 의심신고 2건이 추가로 접수돼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신고 접수 직후 해당농가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긴급방역 조치에 나섰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신두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경기도 파주에 있는 돼지농장 2곳에서 ASF 즉,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2건이 추가로 접수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1곳과 파평면 1곳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 신고가 접수됐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적성면 소재 1개 농장은 가축주가 돼지 2마리의 폐사를 확인해 의심신고를 했습니다.

파평면 소재 1개 농장은 동물병원 수의사가 가축주와의 통화에서 돼지 1마리 폐사를 확인해 의심 신고를 했습니다.

이번에 의심 가축이 신고된 농장 2곳은 모두 연천 발생농장 관련 예찰지역인 반경 10킬로미터 내에 위치해 지난 17일부터 이동제한조치가 내려져 있는 상황이라고 농식품부는 설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에는 경기도 파주 연다산동의 농장에서, 18일에는 연천군 백학면 소재 농장에서 각각 ASF가 확진됐습니다.

당국은 의심신고가 접수된 직후 해당 농가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이동통제와 소독 등의 긴급방역 조치에 착수했습니다.

정밀검사 결과, ASF로 확진될 경우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필요한 방역조치를 추가로 취할 계획입니다.

농식품부는 다수 농장과 교류가 잦은 특성이 있어 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는 축산 관련 사업장을 대상으로 오늘부터 일제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점검대상은 돼지관련 도축장 71곳과 배합사료공장 88곳, 인공수정소 51곳 등입니다.

농식품부는 ASF의 잠복기가 4일내지 19일인 점을 고려할 때 최초 발생후 3주간이 가장 중요한 시기로 보고,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BBS뉴스 신두식입니다.

 

신두식 기자 shinds@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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