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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장 경기 침체기 맞나", 2017년 9월 경기 정점 후 하강국면 지속

기사승인 2019.09.20  16: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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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경기’는 2년전인 ‘2017년 9월 이후’ 24개월 이상 침체기에 있다는 정부의 공식 판단이 나왔습니다.

내년 2월까지 경기가 반등하지 못하면, 경기 침체가 사상 최장 기록을 세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획재정부에서 박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부는 오늘 국가통계위원회(위원장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열어, 최근 경기 흐름에 대한 정점을 판단했습니다.

최근 경기 정점은 2년 전인 2017년 9월 그 이후 24개월 이상 하강기라는게 정부의 공식 판단입니다.

추세를 보면, 2013년 3월 경기 저점을 찍은 이후 54개월간 상승세가 지속된 것으로 봤습니다.

하지만, 2017년 9월 정점을 찍었고, 그 이후 하강기를 맞이했다는 설명입니다.

또, 경기 저점인 2013년 3월 이후 내수를 중심으로 서서히 회복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3년 전인 2016년 4분기 이후 경기 흐름의 개선세가 확대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세계경제 성장세가 강화되고, 교역이 확대된데 따른 경기흐름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2년전인 2017년 9월 이후 경기흐름이 조정국면을 맞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특히, 지난해(2018년)부터 대외환경이 악화되면서 국내 경기가 위축된 것으로 공식 판단했습니다.

세계 경제성장률이 둔화되고, 미중 무역분쟁이 심화된 점을 들었습니다.

2017년 9월이 경기 정점으로 설정되면서, ‘제11순환기의 확장기’도 정해졌습니다.

저점으로 확정된 2013년 3월부터 54개월간이 확장 성장기로 잡혔습니다.

확장기 이후엔 수축기에 들어가, 재작년 9월 이후 지금까지 2년 이상 경기 침체가 계속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특히, 앞으로 5개월안, 내년 2월까지 경기가 반등하지 못하면, 사상 최장의 경기  하강 침체를 겪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사상 최장 경기하강’은 96년 3월에서 IMF 경제위기를 맞은 98년 8월까지 29개월간 입니다.

기획재정부에서 BBS 뉴스 박관우입니다.

 

 

 

 

박관우 기자 jw33990@naver.com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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