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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으로 '新한류 붐' 일으킨다

기사승인 2019.09.18  07: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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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17일 혁신전략 공개..22년 매출액 150조-한류관광 180만 기대

 

정부가 케이팝 등 한류로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한국 콘텐츠 산업을 업그레이드해 우리 경제의 미래 돌파구로 삼기 위한 혁신전략을 공개했습니다.

여기에는 오는 2022년까지 1조원 이상의 기업투자와 세계최초로 상용화한 5G 이동통신 기반의 실감콘텐츠 개발 등 신한류붐을 일으킬 실행방안이 담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성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부의 '콘텐츠 산업 3대 혁신전략'.

핵심은 세계적으로 우위인 우리 한류 콘텐츠의 경쟁력을 더 강화하도록 콘텐츠 산업을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겠다는 것입니다.

콘텐츠 시장의 경쟁 심화 등 변화하는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현재의 우위를 유지하자는 포석도 깔렸습니다.

인터뷰1.

[김용삼 /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콘텐츠 산업의 환경은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나악 콘텐츠 산업을 국가의 혁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과 10대 과제를 마련하였습니다.”

정부는 우선 콘텐츠 관련산업 집중육성에 팔을 걷었습니다.

콘텐츠 기업의 초기 기획이나 작품 개발, 안정적인 운영지원을 위해 2022년까지 투자와 보증으로 현재보다 1조원 이상의 정책금융을 추가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인터뷰2.

[김용삼 /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좋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원하는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운영에 어려움을 겪지 않고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22년까지 콘텐츠 산업에 1조원 이상의 정책금융을 추가로 확충하겠습니다.”

정부는 또 가상이나 증강현실 등 실감콘텐츠가 세계최초로 상용화된 5G 이동통신의 핵심서비스로 떠오른 점도 주목했습니다.

민간투자가 쉽지않은 실감콘텐츠 개발에 정부가 앞장서서 투자함으로써 국제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여기에는 내년부터 실감콘텐츠 초기 수요를 창출하거나 5G 킬러콘텐츠 창출과 관련 인재양성 방안이 포함됐습니다.

정부는 또 현재의 한류 인기를 넘어 신한류 붐을 일으키기 위한 연관 산업도 성장시킨다는 방침입니다.

인터뷰3.

[김용삼 / 문화체육관광 부 1차관]

“선도형 실감콘텐츠를 육성하여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겠습니다. 신한류로 연관산업의 성장을 견인하겠습니다.”

한류 방한 관광객을 늘리기 위해 케이팝 공연장과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을 구축하거나 해외 한국어 수요에 맞춘 세종학당 확대 등이 담겼습니다.

정부 계획대로라면 2022년까지 콘텐츠산업 매출액 150조 원, 고용인력 70만명에 방한하는 한류 관광객은 180만명이라는 성과가 기대됩니다.

현재의 우위를 바탕으로 선제적으로 정부 역량이 집중될 콘텐츠산업 육성전략, 또 하나의 신한류 붐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BBS뉴스 박성용입니다.

[영상취재]최동경 기자

박성용 기자 roya@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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