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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불자회 “낙산사에서 정진하며 바른 공직생활 다짐"

기사승인 2019.08.25  09: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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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가 강원도 양양의 관음성지 낙산사에서 하계수련법회를 개최하고, 부처님 가르침을 바탕으로 바른 공직자의 길을 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낙산사 주지 금곡스님은 법문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2백 여 명의 회원들에게 참다운 불자로서 기도 정진을 멈추지 않을 것과 공직 사회의 모범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춘천 BBS 김충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는 24일-25일 관음성지 양양 낙산사에서 하계수련법회를 개최했다. 동참한 공불연 회원들이 보타전에서 낙산사 주지 금곡스님의 법문을 듣고 있다.

한낮 햇살은 아직 따갑지만 맑은 가을 하늘이 성큼 내려온 관음 성지 양양 낙산사!

불자로서 공직 사회 곳곳에서 부처님 가르침을 실천하고 널리 전하고 있는 한국공무원 불자연합회 회원들이 낙산사 보타전에 자리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온 불자 공무원들은 보타전 관세음 보살님 앞에서 참다운 불자의 삶을 살고 봉사와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공직 생활을 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낙산사 주지 금곡스님은 공무원 불자들에게, “국민들을 진심어린 친절로 섬기고 자비를 실천해 모범이 되고.” “기도 정진을 토대로 스스로의 꿈을 실현하는 불자가 돼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금곡스님(낙산사 주지) - “자기 마음을 다스려야 만이 세상에 평화가 있고 행복이 이루어집니다. 결국에 여러분이 있으므로, 여러분이 존재하므로 여러분의 꿈도 있을 수 있고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늘 아침에 일어나면 기도를 (하시길) 권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108번 관세음보살님을 부르면 별것 아닌 것 같이 보이지만 5분간의 기도가 여러분 운명을 바꿀 수 있고 여러분 삶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공불련의 낙산사 하계 수련법회에는 또 김진하 양양군수도 동참해, “낙산사 방문이 공직 생활을 돌아보고 삶을 성찰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환영했습니다.

회원들은 낙산사 수련회를 통해 누구에게나 성심을 다하는 자비를 실천하는 불자, 바르고 공정한 공직자로 살기를 서원하고 기도했습니다.

김상규(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 회장, 감사원 감사위원) - “우리가 법회를 하고 기도를 하는 이유가 힘을 얻기 위함입니다. 어떤 힘이냐, 바르게 살 수 있는 힘이에요. 바르게 사는 것이 또 공직사회에요. 그것을 계속 이어가게 하는 방편이 법회가 아닐까 하고 기도가 아닐까 합니다. 오늘 (낙산사에서) 여기서 기도를 하면서 그 항상 부처님의 (위)신력을 느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수련법회에 동참한 공무원 불자회 회원들은 꿈을 이루는 도량 낙산사 경내를 걸으며 청량한 기운을 마음껏 받고 치유의 시간을 보냈으며,

원통보전 관세음보살님 앞에서 108배를 하며 정진을 했고, 칠층석탑을 도는 탑돌이를 하며 저마다 품은 간절한 서원이 이뤄지기를 기도했습니다.

BBS 뉴스 김충현입니다.

 

김충현 기자 kangur@naver.com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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