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국토부, 신혼부부 특별공급 아파트 부정청약 70건 적발

기사승인 2019.08.13  14:52:59

공유
default_news_ad1
아파트 자료사진 = 특정기사와 상관이 없습니다.

쌍둥이를 임신한 것처럼 속이고 신혼부부 특별공급 아파트에 당첨되는 등 부정청약 70건이 적발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3일부터 두달간 서울시와 경기도와 함께 2017년과 2018년 분양된 전국 282개 아파트 단지의 특별공급 당첨자에 대한 청약실태를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신혼부부와 다자녀 특별공급 당첨자 3천 297명을 대상으로 부정 청약 여부를 점검한 결과 70여건의 의심 사례를 확인하고, 수사 의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토부는 앞으로 추가 수사 결과 부정 청약 사실이 최종 확인되면, 해당 당첨자는 주택법령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고, 적발일로부터 최장 10년간 청약을 신청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신혼부부 등을 위한 특별공급된 주택의 계약이 취소된 경우 그 지역의 해당 특별공급 자격을 갖춘 사람만을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해 재공급합니다.

또, 일반공급 주택의 계약 취소분에 대해서는 주택 수에 관계없이 해당 지역 무주택 세대주에게 추첨의 기회를 주도록 조치했습니다.

 

 

 

 

 

박관우 기자 jw33990@naver.com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ad44
ad38

BBS 뉴스와 사람들

item48
ad39

BBS 화쟁토론

item49
ad36

BBS 인터뷰

1 2
item43

BBS 기획/단독

1 2
item36

BBS 불교뉴스

1 2
item42

BBS 칼럼

1 2
item35
default_side_ad3

기자수첩

1 2
item41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