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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다나스’ 영향…저녁8시 이후 제주 오가는 모든 항공기 결항

기사승인 2019.07.19  21: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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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오늘 저녁 8시 이후 제주를 오가는 모든 항공기가 결항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관계자는 오늘 저녁 8시 이후부터 운항할 예정인 항공편 전편이 태풍의 영향으로 결항됐다고 전했습니다.

제주에서 울산으로 가려던 대한항공 KE1822편을 시작으로 모두 117편이 결항됐으며 207편이 지연 운항됐습니다.

현재 제주도 앞바다에는 태풍경보가 내려졌으며, 밤 9시를 기해 제주도 전역에 태풍경보가 발효됐습니다.

제주공항 관계자는 "항공사별로 희망자에 한해 항공편을 옮길 수 있도록 조치했고, 이용객에게 미리 결항 사실을 알려 대규모 체류객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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