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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태풍 '다나스' 대비 대책 긴급 점검...비상근무 돌입

기사승인 2019.07.19  11: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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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인들에게 중점 행동요령 안내

 

 

< 앵커 >

태풍 ‘다나스’의 북상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는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해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비상근무 체계에 들어갔습니다.

농업인들에게 태풍 대응요령을 안내하고 농경지 침수에 철저히 대응할 것 등을 당부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신두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는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하고 대책 추진상황 점검에 나섰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어제 이재욱 차관 주재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해 예상되는 피해와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 차관은 회의에서 태풍 발달정도에 따라 예상 강수량과 강수지역의 변동성이 매우 큰 만큼 이동경로와 피해상황을 실시간 공유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강풍으로 인한 과수낙과와 시설하우스, 축사 등 시설 파손이나 호우에 의한 농경지 침수 등에 철저히 대응할 것 등을 유관기관에 지시했습니다.

특히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태풍이 올 경우 농업인이 야외활동을 하지 않도록, 지자체와 농협 사무소 등을 통해 적극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농식품부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폭염, 호우, 태풍 등에 대비한 농업인 중점 행동요령을 안내해왔습니다.

피해 예방을 위한 리플릿 4종, 8만부를 배포했고, 온라인용 카드뉴스 등을 제작해 홍보해 왔습니다.

태풍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농작물과 가축 관리요령을 SMS 발송 등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집중 홍보할 방침입니다.

농식품부는 피해 예방 복구 기술지도를 위한 ‘현장기술지원단’을 편성해 운영할 방침입니다.

BBS뉴스 신두식입니다.

신두식 기자 shinds@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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