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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태권도부,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자웅 겨룬다

기사승인 2019.07.18  11: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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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광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 …20일~21일까지 광주대 체육관서 열려

광주대학교 태권도부는 20~21일까지 이틀간 교내 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 광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앞두고 필승을 다짐했다.

광주대학교 태권도부가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자웅을 겨룰 채비를 마쳤다.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태권도부는 20~21일까지 이틀간 교내 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 광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시 태권도협회, 광주 오픈 국제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해 열리는 이번대회에는 해외선수단을 포함에 천여 명이 참여해 겨루기와 품새 등 2개 종목에 걸져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광주대 태권도부 선수단은 겨루기 부문 시니어체급 경기에 유재형(2년)이 남자 –58kg에 출전하며, 서태양(1년‧남자 –54kg), 정예진(1년‧여자 –53kg), 박예빈(1년‧여자 –67kg)에 출전한다.

유재형 학생은 “국제태권도대회가 학교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가 남다르다”며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광주대 태권도부 김지혁 감독은 “광주대 태권도부가 아직 많은 경험을 쌓지 못해 부족한 점이 많지만,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면서 “우수한 실력자들이 참가하는 만큼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정종신 기자 jjsin1117@hanmail.net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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