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정두언 전 의원 숨진 채 발견..."총선 낙마 이후 우울증 앓아"

기사승인 2019.07.16  19:52:43

공유
default_news_ad1

3선 의원을 지낸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이 자택 인근 야산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정 전 의원은 오늘 오후 4시 25분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인근 북한산 실락공원 주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오후 2시 30분쯤 운전기사가 운전한 차에서 내린 뒤 산 쪽으로 올라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오후 3시 40분쯤 정 전 의원의 부인이 자택에서 유서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색에 나섰지만 발견 당시 정 전 의원은 숨진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유서가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정 전 의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전 의원은 최근까지 정치평론가로 활동하며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왔습니다.

정 전 의원은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지난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 낙마한 뒤 우울증을 앓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기도 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정 전 의원의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될 예정입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ad44
ad38

BBS 뉴스와 사람들

item48
ad39

BBS 화쟁토론

item49
ad36

BBS 인터뷰

1 2
item43

BBS 기획/단독

1 2
item36

BBS 불교뉴스

1 2
item42

BBS 칼럼

1 2
item35
default_side_ad3

기자수첩

1 2
item41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