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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 “동작구, 올해 새 비전은 ‘진화’…동작구형 스마트시티 조성할 것”

기사승인 2019.07.16  13: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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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S 이상휘의 아침저널 - 지방시대 오늘의 서울] 이창우 서울시 동작구청장

■ 대담 : 이창우 서울시 동작구청장
■ 방송 : BBS 라디오 <이상휘의 아침저널> FM 101.9 (07:00~09:00)
■ 진행 : 이상휘 앵커

▷이상휘: 민선 7기 지방자치 출범한 지 1주년 지났습니다. 이걸 계기로 해서 서울 시내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저마다 새로운 도약 다짐하고 있는데요. 지방시대 오늘의 서울 순서는 서울 남서부에 있습니다. 살기 좋은 곳이죠. 동작동 국립묘지가 자리한 구입니다. 동작구로 가보겠습니다. 지금 이창우 서울 동작구청장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구청장님, 안녕하세요. 

▶이창우: 네, 안녕하세요. 동작구청장 이창우입니다. 

▷이상휘: 반갑습니다. 사적인 인사를 드리면 안 되는데 방송으로 오래간만에 봬서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이창우: 네, 그럼요. 

▷이상휘: 오래간만에 BBS 청취자분들과 만나십니다. 인사 한번 해 주시죠. 

▶이창우: 안녕하세요. 불교방송 청취자 여러분, 동작구청장 이창우입니다. 이렇게 불교방송에서 세 번째로 인사드리게 돼서 너무나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상휘: 민선 7기 취임 1주년 맞으셨는데 소회 어떠신가요? 

▶이창우: 재계는 1주년이지만 실제로는 구청장 재임한 지 이제 5년이 돼서요

▷이상휘: 그렇죠. 재임이시죠. 

▶이창우: 처음 제가 구청장 되고 나서 처음 맞는 1주년은 정말 앞으로에 대해서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와 또 여러 가지 설렘이 있었다면 지금 민선 7기 1주년이지만 5년 차 맞는 것이기 때문에 주민들에게 정말 많은 선물을 안겨드려야 하겠다는 그런 중압감이 매우 많이 와 닿고 있습니다. 

▷이상휘: 이제 웬만한 집안의 숟가락 숫자까지도 다 아시죠? 

▶이창우: 숟가락 숫자를 많이 늘려야 되는 책임감이 있습니다. 

▷이상휘: 우리 이창우 구청장님이 키도 크시고 잘생기시고 소문이 많으신데

▶이창우: 감사합니다. 

▷이상휘: 동작구의 올해 새 비전이 진화라고 들었습니다.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 건가요? 

▶이창우: 사실 진화라는 단어는 올해 초에 있었던 동작구 구민들 모시고 인사드리는 신년인사에서 제가 우리 주민들과 직원들에게 말씀드렸던 단어인데요. 진화라는 것이 단순히 발전하겠다 무슨 업그레이드 하겠다 성장하겠다 이런 개념보다는 저를 비롯한 구청의 모든 구성원이 모든 직원이 하나의 생명체처럼 유기적으로 연결된 조직으로 모든 분야 우리가 하고 있는 모든 사업 분야에서 앞으로 나아가자는 취지로 말씀드렸던 단어입니다. 

▷이상휘: 진화 참 좋은 얘기죠. 문자 주셨는데요 우리 구청장님 나오셨습니다. 흑석동이라고 하트 표시를 5개나 붙여주셨습니다. 

▶이창우: 감사합니다. 주민님. 

▷이상휘: 저도 이 부분이 어떻게 될지 궁금한데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사업 어느 정도 추진되고 있습니까? 

▶이창우: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사업 이렇게 말씀드리면 사실 불교방송 청취자분들께서는 다소 생소하실 수 있는 사업 내용입니다. 잠깐만 소개를 드리면 과거에 우리 구청에서는 청사를 이전하기 위해서 2004년부터 청사 기금을 모았을 정도로 우리 구민들께서 오랫동안 염원했던 사업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진행이 안 되다가 민선 6기에 처음으로 단순한 청사 이전이 아니라 동작구의 미래를 결정짓는 도시계획 차원에서 고민해 보자고 해서 시작을 했던 사업인데 계획대로 매우 성공적으로 잘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사업의 방식은 LH공사가 새로운 청사를 지어주고 나서 지금 저희가 사용하고 있는 청사를 가져가는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진행이 되는 사업입니다. 다만 이 사업의 목적이 동작구의 도시계획을 완전히 바꾸는 미래 도시의 모습을 시작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예를 들면 노량진에 있는 동작구청사는 워낙 가격이 비싸서 상업부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고가의 부지에는 경제기능을 하는 그러한 사업들이 진행이 됐으면 좋겠다 또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는 장승배기는 구청이나 경찰서나 의회가 다 모여서 장승배기의 명실상부한 핵심 중심축으로 발전시켜 보자 이러한 도시계획이 바로 장승배기 행정타운 조성사업인데요. 지금 현 단계에 주민들이 많이 궁금해하시는 것은 과연 이게 되고 있느냐 이런 질문들을 많이 하세요. 올해 저희가 신청사 예정부지 매입을 위해서 토지 건물 등의 감정평가를 실시 중에 있고요. 내년 상반기 중에는 보상 등 마무리하고 내년에 반드시 착공하겠다는 그런 계획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상휘: 내년도에는 반드시 착공한다 알겠습니다. 용왕봉저정이라는 관광명소 사업 추진하고 계신데 용왕봉저정 하면 조선 정조 때 한강의 모습이 마치 용이 뛰놀고 봉황이 나는 것 같다 해서 이렇게 지어진 건데 이걸 어떻게 바꾸겠다는 겁니까? 

▶이창우: 용왕봉저정은 사실은 정조대왕께서 화성 행차 시에 잠시 쉬는 행궁으로 사용했던 장소로 용왕봉저정이라고 하고요. 이름의 유례는 진행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인 것 같습니다. 다만 동작구가 가지고 있는 자산들이 역사 유적지와 또 한강 또 자연이 보존돼 있는 용양봉 근린공원 이런 것들이 쭉 모여 있는데 이것을 하나하나의 개별 자산으로 보지 말고 하나로 묶어서 많은 시민들이 이곳을 찾는 또 사랑하는 그러한 관광장소로 우리가 만들어보자라고 해서 계획했던 사업이고요. 이 사업이 완성이 되면 앞으로 우리 동작구는 서울의 최고의 관광명소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서 우리 박원순 시장님께서 노들섬과 노량진을 잇는 백년 다리를 내후년까지 완성을 하시겠다 계획을 발표를 하셔서 이 계획까지 연계가 된다면 용왕봉저정 근린공원을 중심으로 해서 노들섬 그리고 수산시장 이렇게 완벽하게 문화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을 거다 이렇게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상휘: 그렇죠. 동작구가 사실 관광할 수 있는 그런 소재들 이런 장소들이 꽤 많이 있는데 말이죠. 우리 구청장님 어깨가 많이 무거우실 것 같습니다. 스마트도시를 만들기 위한 방안도 내놓으셨는데 이건 어떤 계획이십니까? 

▶이창우: 스마트시티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고민들을 요새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미래도시는 어떤 모습을 가져야 될 것이냐 하는 부분인데 중앙정부나 서울시에서도 고민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마는 동시에 저희 동작구 같은 자치구에서도 아주 근본적인 주민생활에 가장 밀접한 분야에서 접근을 해야 통일성이 이루어질 것이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교통, 환경, 복지, 안전 이런 주민생활과 밀접한 그런 분야부터 스마트시티 전략을 마련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스마트시티를 준비하는 원년으로 삼고 이 기반으로 해서 내년부터는 여러 가지 미래기술과 복합된 분야의 준비들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올해 먼저 시도하고자 하는 것이 교통안전 분야를 접목해서 어린이 통합로 안전 솔루션 모델도 구축하고 또 스마트시티 서비스와 저희 구가 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도 연계하는 그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휘: 좋은 계획이시네요. 청취자님께서 아들이 동작구에 살고 있습니다 싱글이라고 구청장님께 얘기를 해달라고 하셨고요. 다른 청취자님께서는 조금 전에 문자 주셨는데 달마산 운동길 잘 보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문자 주셨습니다. 애정이 많으신 것 같아요, 우리 주민 분들이. 
미세먼지 해소나 쓰레기 수거 문제 같은 생활밀착형 정책들 이런 것도 소개해 주시죠. 

▶이창우: 사실 제가 지난 선거 때 주민들을 많이 선거운동하느라 찾아뵙는데 우리 주민들께서 민선 6기 저희 재임 지난 4년 민선 6기를 평가하실 때 지난 4년 동안 동작구 발전을 위해서 동작의 미래를 위해서 여러 가지 도시 계획에 집중해서 성과를 낸 것도 충분히 잘 알고 있다 그런데 민선 7기에 당선이 되면 우리 삶의 결정적인 영향과 변화를 끼치는 분야에도 구청에서 지난 4년처럼 더 집중해 달라 그래서 그 분야가 어떤 게 있겠습니까라고 여쭤봤더니 정말 많은 주민들께서 생활안전 분야 특히 범죄에 대한 안전 또 쓰레기 환경 문제 또 주차 문제 이런 것들을 걱정을 많이 해 주시면서 구청에서 정말 애를 많이 써달라 이런 말씀을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민선 7기 시작하자마자부터 주민들의 요구를 정책으로 반영하기 위한 여러 가지 회의나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쓰레기 수거도 격일제로 진행했던 것을 올해 4월 1일부터는 매일 수거해서 거리와 골목길 주변을 매우 청결하게 관리를 하고 있는데 주민들께서 정말 피부로 체감하시는 모양입니다. 우리 동작구가 정말 놀랍도록 깨끗해졌다 이런 말씀 주시고 또 미세먼지 관련해서는 물론 정부나 서울시가 많은 대응들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또 많은 주민들이 미세먼지가 한 자치구 차원에서 대응이 가능하겠느냐 그런 것은 보다 서울시나 중앙정부에 맡겨야 되는 게 아니냐 이런 얘기를 하십니다마는 저는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아닙니다. 우리 동작구부터 할 수 있는 것들이 모여서 서울시 정책이 되고 중앙정부 정책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동작구에서 미세먼지 대응과 관련해서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은 공사장 관리를 철저하게 해서 비산먼지들이 더 많이 발생하지 않게 또 낡은 가정집에 보일러들을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는 데 지원을 한다든지 아니면 공공시설의 어르신들이나 우리 아이들이 이용하는 시설들의 공기청정기를 보급함으로 인해서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해치지 않는 그런 조치들 이런 것들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자치구가 할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사업들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상휘: 주민들이 쾌적하게 살 수 있는 공간 만드는 게 참 중요하죠. 잘하시는 겁니다. 동작구 하면 청년들의 고뇌가 묻어나는 곳이기도 한데 우리 사회 청년 일자리 문제 심각한데요. 이걸 어떻게 진화시킬 계획을 갖고 계신가요? 

▶이창우: 그동안 우리 동작구의 청년 또 노량진을 찾는 청년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더 고생을 하실 것 같은데 저희 동작구에서는 청년들이 모여 있는 공간들이 많기 때문에 이것을 우리 동작구의 장점으로 해서 정책들을 청년들이 찾는 도시로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노량진이 청년의 현실을 상징하는 장소이고요. 또 서울 한강이남에서는 유일하게 대학이 3개 모여 있는 자치구입니다. 

▷이상휘: 그렇죠. 교육도시죠. 

▶이창우: 이러한 입지들을 과거에는 노량진은 학원 산업의 메카이지만 동작구의 어두운 부분으로 인식되어 있었고 또 대학가 주변도 대학생들이 모여 있을 공간이 없기 때문에 다른 대학가로 이렇게 찾는 경향이 있었습니다마는 이것을 이제 우리 장점으로 만들어보겠다 그래서 올해 1월에 처음으로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동작구가 직업교육 특구로 지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학원 산업 공무원 시험 위주의 학원 산업을 보다 더 확장을 해서 4차산업혁명까지 교육할 수 있는 곳으로 성장시켜나가겠다 또 중앙대, 숭실대, 총신대가 자리잡고 있습니다마는 대학들이 구청과 또 주민들과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그동안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같이 노력한 결과 이제 각 대학의 장점들을 지역의 산업으로 육성시키는 사업들을 진행해 보자 이렇게 합의가 돼서 천천히 진행은 되고 있습니다마는 그래도 아주 탄탄하게 준비되고 있다는 말씀드리고요. 무엇보다도 청년들의 일자리에 대한 지원을 하기 위해서 최근에 청년 일자리센터라든지 창업지원센터라든지 보육센터 등을 설립해서 청년들의 고민들이 이 속에서 상담을 통해 해결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휘: 돌봄하고 어르신 복지정책도 구정 발전에 빠질 수 없는 대목인데 이 부분은 어떻게 정책을 세워두고 계십니까? 

▶이창우: 핵심적으로 저희가 자랑하고 싶은 내용이기는 합니다. 다른 자치구나 지방자자치단체에서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정책의 두 가지를 모델로 설명을 드리고 싶은데 하나는 우리 동작구가 시행하고 있는 보육청사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어르신 행복주식회사입니다. 잠깐 하나하나 설명을 드리면 동작구 보육청사업은 사실은 처음에 정책적 수사로 시작을 했습니다. 교육을 전담하는 교육청이 있듯이 우리 동작구는 보육을 전담하는 보육청을 설립해서 보육을 좀더 획기적으로 강화해 보자. 

▷이상휘: 좋은 아이디어네요. 

▶이창우: 그래서 핵심내용으로 각 기관에 흩어져 있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육아종합지원센터라는 보육지원 기구에 위탁을 하나로 모아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고요. 또 원장이나 보육교사들을 승진 전보 등으로 인사체계를 도입해서 매우 공정하게 관리하고 있고 처우개선도 획기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교사 대 아동 비율을 줄이고 있고요. 또 작은 어린이집 원장은 교사를 겸직하고 있는데 그 부분도 교사 겸직을 해제해서 보다 보육에 집중할 수 있게 그런 고민들을 하고 있는 것이 보육청 사업의 핵심내용입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던 두 번째 자랑이 어르신 행복주식회사인데 정부에서 100세 시대 이렇게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뭐라고 할까요 사람의 자연 생체로서의 100세 시대는 이미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신체적 100세는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 신체적 100세를 대응하는 정부의 대응체계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사회적으로 100세 시대를 빨리 준비해야 되는데 우리 동작구는 그 고민에서 출발한 것이 어르신 행복주식회사입니다.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만 60세가 되면 다니시던 직장에서 다들 은퇴를 하시는데 지금 60세의 신체적 외모는 과거의 40대 중반 같으십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분들이 사회적으로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게 이분들의 일자리를 만들어보자고 해서 만 61세부터 취업이 가능하고 만 73세까지 정년이 보장되는 어르신들만 지원할 수 있는 어르신 행복주식회사 일자리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108명의 어르신들이 근무하고 계신데 삶이 너무 행복해지셨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이 어르신회사의 수익이 발생하는 대로 다른 어르신들을 고용하는 데 사용하는 사회적 기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상휘: 요즘 유행하고 있는 건널목 그늘막도 동작구에서 제일 먼저 하시지 않았습니까? 참 잘하신 것 같은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요. 동작구 부동산 가치하고 여기에 대해서 주거대책이 어떤 게 있는지 그리고 재생사업은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이 부분 짚어주시죠. 

▶이창우: 저희가 아까 처음에 진행자님께서 서남권에 위치한 동작구 이렇게 말씀하셔서 뭐라고 이걸 대답해 드릴까 했는데 마치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저희 동작구는 국립현충원이 있듯이 서울 정남향에 위치한 도시이고요. 그래서 과거에 동작구에 대한 가치가 저평가되어 있는 상태였다 그리고 지금 어느 정도 정상적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마는 다만 구청장으로 걱정하는 것은 주민들의 생각과 조금 다른 부분인데 부동산 가격이 너무 많이 오르고 있어서 걱정이다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부동산 가치 상승이 주거의 빈곤으로 이어져서는 안 되겠다고 해서 저희 구에서는 지난 5년 동안 동작구형 임대주택사업을 하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했습니다. 예를 들면 정부에서 청년주택과 관련해서 최소 면적기준으로 삼고 있는 것이 14제곱미터인데 이래서는 사람이 살 수 없다 14제곱미터는 고시원하고 똑같은 면적이다 그래서 저희는 20제곱미터 이상의 주거면적을 확보해야지 임대주택으로 허가를 내주고 있고요. 또 한 부모 가정이라든지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서 임대주택을 지난 4년 동안 약 132세대를 공급했고요. 청년, 신혼부부들을 위해서 2021년까지 228세대를 임대주택을 공급해서 주거로부터 삶이 어려우신 분들을 위로해 드리는 그러한 사업들을 진행할 거고요. 또 도시재생사업 잠깐 얘기하셨는데 실제로 주민들이 개발사업을 추진하다가 무산된 지역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행정기관이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삶의 환경들을 또 주거환경들을 적극적으로 특히나 저희 동작구는 구도심이다 보니 집을 수리하려면 공사차량이 진입을 해야 되는데 차량조차 진입하지 못하는 골목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이런 지역을 중심으로 재정이 투입이 돼서 사업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사당 4동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떠나는 그런 개발사업이 아니라 내가 계속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사업이 도시재생의 핵심이라고 생각해서 주민들의 의견을 많이 반영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상휘: 알겠습니다. 시간이 많으면 여러 가지 얘기 좀더 나눠봤으면 좋겠습니다마는 시간이 아쉽네요. 지방시대 오늘의 서울에서는 동작구청 동작구의 사업 짚어봤습니다. 지금까지 이창우 동작구청장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이창우: 네, 감사합니다. 

아침저널 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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