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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 최종 담판 시작…"심야 의결 가능성 있어"

기사승인 2019.07.11  20: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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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위한 최종 담판에 들어갔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위한 제12차 전원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재적 위원 27명 가운데 근로자위원 5명, 사용자위원 9명, 공익위원 9명 등 23명은 출석했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추천 근로자위원 4명은 일단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박준식 최저임금위원장이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시한으로 제시한 날인 만큼, 오늘 회의에서는공익위원들의 중재로 내년도 최저임금 의결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심의가 자정을 넘길 경우, 다음날 자정을 기해 같은 자리에서 제13차 전원회의를 열어 새벽에 의결을 시도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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