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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미타 새 회장 지현스님...‘조계사 주지 당연직 회장’ 정례화

기사승인 2019.07.11  16: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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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 중앙회장은 조계사 주지가 당역직으로 맡게 됩니다.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는 제43차 이사회를 열고 신규이사로 조계사 주지 지현스님을 선출한데 이어, 정관 변경을 통해 지현스님을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파라미타 총재인 조계종 포교원장 지홍스님은 조계사 주지가 당연직 중앙회장을 맡아온 과거 선례도 있어 정관 변경으로 이를 명문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지홍스님/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 총재]

“조계사 주지스님이 당연직으로 파라미타 회장을 한다는 것을 결정해 놓고 그 이후에 전통적으로 내려오지 못하고 변경 돼 오던 중에 이번에 조계사 주지스님께 그 말씀을 드리고 맡아 달라 해서...”

신임 회장 지현스님은 30여 년 전 봉화 청량사 주지 소임을 맡으며 어린이, 청소년 포교의 선구자 역할을 했으며, 최근에는 개원을 앞둔 조계사 경내 어린이집 조성 등을 이끌었습니다.

지난 1996년 조계종 포교원이 설립한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는 전국에 지부를 두고 청소년 심성 계발과 문화재지킴이 활동 등을 펼치고 있습니다.

 

홍진호 기자 jino413@dreamwiz.com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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