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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 오전에 그쳐…강원 영동은 내일 새벽까지 최고 100mm

기사승인 2019.07.11  11: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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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전국에 내리고 있는 장맛비는 오후부터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그러나 강원 영동과 영서 지방은 내일까지 최고 10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세라 기자입니다.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어제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과 중북부 지역은 비가 그쳤지만, 강원 영동지역과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강원 영동 지방에는 어제부터 2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오늘 오전까지 내린 비는 미시령 218㎜, 강릉 옥계 141㎜, 삼척 121㎜, 동해 108㎜ 등을 기록했습니다.

강원 영서지역는 오늘 오후부터 비가 그치겠지만 영동 지역은 내일까지 20~6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특히, 강원 산지에는 10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비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지난 4월 대형산불이 발생한 강릉 지역에서는 산림청과 시군이 함께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 등을 진행했습니다.

기상청은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비 피해가 우려된다며 산사태와 축대 붕괴 등 각종 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초복인 내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후텁지근하겠습니다.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지역은 오후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BBS 뉴스 박세라입니다.

박세라 기자 serafact@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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