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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 강지환 2차조사서도 "술 마신 이후 기억없다"

기사승인 2019.07.10  22: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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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과 성추행한 혐의로 긴급체포 된 배우 겸 탤런트 강지환씨의 2차 조사가 오늘 오후에 진행돼 3시간 만에 끝났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과 광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강지환씨는 오늘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성남 분당경찰서 유치장 내 조사실에서 2차 조사를 받았습니다.

강씨는 1차 조사에서 "술을 마신 것까지는 기억나는데 그 이후는 전혀 기억이 없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2차 조사에서도 기존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조사 내용을 토대로 이르면 내일 오전 중 강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앞서 이뤄진 피해자 조사에선 피해 여성 중 한 명이 강 씨의 범행 일부를 목격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사건 피해자 중 한 명인 A 씨는 조사에서 강 씨의 자택 방에서 함께 잠을 자고 있던 다른 피해 여성인 B 씨를 상대로 강 씨가 성폭행을 시도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말했습니다.

A씨는 잠에서 깨어나 바로 옆에서 벌어지는 광경을 보고선 소스라치게 놀라 소리를 질렀고 그제야 강 씨가 범행을 중단했다고 당시 상황을 진술했습니다.

또 자신의 옷매무새가 심하게 흐트러져 있어 자신도 비슷한 피해를 당했다고 판단해 경찰에 성추행 피해를 진술하게 됐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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