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김주수 의성군수 “부·울·경 관계없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추진돼야”

기사승인 2019.06.24  17:23:32

공유
default_news_ad1
   
▲ 김주수 의성군수는 24일 군청 회의실에서 민선 7기 1주년 군정설명회를 통해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부·울·경과 관계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햇다. 의성군 제공

김주수 의성군수는 대구경북(TK)의 숙원인 대구 민·군공항 통합이전과 관련해 "추진에 문제는 없을 것"이라며  “부·울·경과 관계없이 신공항 이전은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군수는 오늘(24) 군청 회의실에서 군정설명회를 통해 최근 김해신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총리실의 재검토 결정으로 대구통합신공항의 재추진에 동력을 잃을 것이란 우려에 대해 일축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부·울·경 광역단체장들의 남부권 관문공항 재추진 논란과 관련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특별법 상으로 추진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본다”며 “지금 본격적으로 추진 논의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연내에 입지 선정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군수는 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군위군 우보면보다 의성 비안면·군위 소보면이 유리한 입지를 차지하고 있다”며 “사업비도 (군위 우보보다)4천억원 정도 차이가 나고 확장성 등을 볼 때 비안·소보가 적절한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주수 의성군수가 민선 7기 1주년 기념 군정설명회에서 지난 4년의 변화, 당면 현안과제, 민선 7기 정책방향 등을 프리젠테이션으로 설명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

그는 특히 “통합신공항은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의성과 군위 모두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김 군수는 신공항 유치외 이웃사촌 시범단지 프로젝트와 ‘쓰레기산’으로 불리는 단밀면 생송리의 방치폐기물 처리를 의성의 현안문제로 들고 방치폐기물은 정부와 경북도와 협력해 처리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경북도와 공동 추진하는 이웃사촌 시범단지는 인구 유출과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일자리와 문화예술, 출산, 도시재생 사업과 융복합해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군수는 마지막으로 “지역의 지속 발전과 성장을 위해 행정중심의 시스템에서 주민 주도형 발전 모델로 패러다임의 전환을 추진해 왔다”며 “사람과 산업이 함께 하는 의성의 모습을 갖춰나가도록 주민 역량 강화와 지역 인재 육성에 온 힘을 쏟아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종렬 기자 kjr21c@naver.com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기사 댓글 20
전체보기
  • 류병찬 2019-06-25 14:42:56

    소보/비안공항 이전을 환영합니다
    구미 안동 대구를 연결하여 대구경북 광역 경제공동체를
    구성하며 한국 세계적 실리콘벨리화를 할수 있습니다
    경제가 우선이며 물류항공공항은 필수적입니다
    넓은 부지에 안전한 지형을 선택합시다~!신고 | 삭제

    •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6-25 09:29:57

      군위와 의성은 이웃지간, 서로 손잡고 힘을 합쳐 영남권
      관문 통합신공항 건설이라는 대과업을 이뤄야 합니다.
      인구소멸로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는 의성/군위는 서로 도와야
      합니다. 혼자서 공항을 독차지하려 들면 의성과 군위간에
      큰 싸움이 벌어지고 공항 이전사업도 수포로 돌아갑니다.
      공항은 순리대로 의성/군위 공동후보지로 이전시켜
      상생과 대화합의 잔치로 마무리되게 합시다.신고 | 삭제

      • 우보공항 개떡공항 2019-06-25 07:37:24

        군위읍내 장보러 나가보니 박현모 너거 뻥쟁이 자형 관련 소문으로
        사람들이 억수로 술렁거리던데
        소문이 퍼질 대로 다 퍼져서 모르는 사람이 없더라고.
        어떤 사람은 너거 자형 사건 관련보고가 청와대까지 올라갔다는 둥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시장, 도지사에게까지 다 알려졌다는 둥,
        언제 관련기사가 신문에 뜰 거라는 둥,
        많이 시끄럽더라.
        사건이 지금 어찌 돼 가노?신고 | 삭제

        • 우보공항 개떡공항 2019-06-25 07:36:23

          더불어 민주당 경북생활적폐특위는 5월 28일에도 김영만군수와
          전.현직 군위군 면장 11명을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대구지검
          의성지청에 고발했다고 신문에 나왔네.
          또 김영만 측근 A씨와 관계된 권력유착 비리 혐의 등으로
          고발당했다는데 어찌 돈으로 잘 해결하구 있냐?
          김영만이가 오늘 내일... 오늘 내일 ...한다던데
          그래, 죄짓고 살아서는 안 되지.
          뇌물죄는 요새 어찌 처리되고 있냐?신고 | 삭제

          • 우보공항 개떡공항 2019-06-25 07:33:28

            우보사기꾼 박현모,경모,한배,현태 잘 들어라.
            6.21일 오마이뉴스 읽어봐라.
            뭐라 적혀 있더노?
            김정호 김해공항검증단장님께서 오마이뉴스 기자와의 통화에서
            “대구경북은 옛날에 대구공항을 옮기기 위해 밀양을 주장했다.
            그러다가 지금은 경북 의성으로 통합신공항이 결정되었다.”

            여권 실세 정보통 김정호 국회의원이 이렇게 말씀하셨으면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들어야지.
            아직도 우보냐? 우보공항은 개털.
            소보/비안 아니면 공항이전 자체가 안 되거든.신고 | 삭제

            2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전체보기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ad44
            ad38

            BBS 뉴스와 사람들

            item48
            ad39

            BBS 화쟁토론

            item49
            ad36

            BBS 인터뷰

            1 2
            item43

            BBS 기획/단독

            1 2
            item36

            BBS 불교뉴스

            1 2
            item42

            BBS 칼럼

            1 2
            item35
            default_side_ad3

            기자수첩

            1 2
            item41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