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청주-R>드림플러스 화상 경마장 유치 선언,논란은 청주시로..

기사승인 2005.02.16  11:44:18

공유
default_news_ad1
<앵커멘트>

한국 마사회가 충청권 마권 장외 발매소로
청주시 가경동 드림플러스를
내정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마권 장외 발매소 논쟁은
청주시로 옮겨왔습니다.

청주시와 시민단체가
반대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업체와 상인들이 오늘 공식적으로
마권장외발매소 유치를 선언하고 나섰기 때문입니다.

보도에 권은이 기잡니다.

<리포트>

청주시 가경동 드림플러스 직원과 입주 상인 등으로 구성된
마사회 장외 발매소 유치 추진위원회는
오늘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마권 장외 발매소 유치 의지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드림플러스는 개장이래 수십억원의 적자로
파산위기에 직면했다며
상권활성화를 위해 마권장외발매소를
설치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근철 위원장입니다.

INS 1

이들은 청주시와 시민단체가 강한 반대입장을
표명하고 있지만 이는 대안없는 반대에 불과하다며
청주시는 합법적인 경제활동을 보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7천여명의 주민과 상인들의 동의서를 받은 만큼
생존권을 걸고 끝까지 유치 투쟁을 벌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INS 2

그러나 청주시의 입장은 단호합니다.

지난 2003년 9월 25일
청주시가 반대할 경우 유치를 철회하겠다는
확약서를 제출하고 다시 유치를 주장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며
절대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충북지역 141 시민단체로 구성된
화상 경마장 반대 도민대책위는 곧바로 성명을 내고
화상 경마장 유치가 장기 불황의 해결책이 될 수 없다며
유치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유치를 강행할 경우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해 결사저지 한다는 입장입니다.

화상 경마장 설치를 둘러싼 갈등은
이제 처음부터 유치를 고집했던 청원군에서
청주시로 옮겨왔습니다.

오는 19일 한국 마사회의
1차 후보지 발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청주시와 청원권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BBS 뉴스 권은입니다. <끝>
















권은이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신기사

set_A2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set_C1
ad44
ad36

BBS 취재수첩

item41

BBS 칼럼

item35

BBS <박경수의 아침저널> 인터뷰

item58

BBS 기획/단독

item36

BBS 불교뉴스

item42
default_side_ad3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