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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 “국회정상화, 이제 국민에게 결과 보여줘야 할 때…文 대통령 '패스트트랙 독주' 대국민 사과 해야”

기사승인 2019.05.23  08: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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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S 이상휘의 아침저널 - 파워 인터뷰] 홍문표 자유한국당 의원

■ 대담 : 홍문표 자유한국당 의원
■ 방송 : BBS 라디오 <이상휘의 아침저널> FM 101.9 (07:00~09:00)
■ 진행 : 이상휘 앵커

▷이상휘: 한국당 얘기입니다. 장외투쟁 나섰는데요. 이번 주 토요이이죠. 광화문집회를 마지막으로 해서 대장정의 막을 내리게 됩니다. 이번에야말로 국회 정상화 가능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국당 내부 소식부터 정국 현안까지 두루두루 짚어보겠습니다. 홍문표 자유한국당 의원 연결돼 있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홍문표: 안녕하십니까? 교수님, 오래간만이에요. 

▷이상휘: 네, 너무 오래간만입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이 얘기부터 여쭤봐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인데 어떻습니까? 시사하는 점이라든가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서 추모식 관련해서 한 말씀해 주신다면요? 

▶홍문표: 먼저 국민들이 기억하시라고 봅니다마는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상대방을 움찔움찔하게 했던 그런 정치현장이 생각이 나고요. 당대의 아마 가장 큰 승부사의 정치적 기지를 가진 분이 노무현 대통령이 아니었나라는 생각을 갖고요. 개인적으로는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꼬마민주당을 창당할 때 이기택, 노무현, 박찬종, 김원기 이런 분들과 정치를 하면서도 항상 자기 논리를 우선했었던 그런 정치현장이나 과거가 생각이 납니다. 

▷이상휘: 승부사의 기질을 가지신 분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니까 와닿습니다. 그런데 왜 하필 이때인가 싶기도 하는데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메모가 공개가 됐습니다. 내용이 한나라당을 비롯한 보수야당과 보수언론 등 당시 기득권 세력을 가리켰다라고 이야기하는데 끝없이 위세를 과시한다 모든 권위를 흔들고 끝없이 신뢰를 파괴했고 필요하다고 주장해 놓고 추진하면 흔든 것이 한둘이 아니다 이런 내용인데 들어보시고 어떠셨습니까? 

▶홍문표: 지금 현실에 우리가 할 얘기가 얼마나 많겠습니까마는 지금 힘을 가졌다든지 여권이라든지 또 이런 문제를 제기하는 쪽에서 다시 한번 국가 국민을 생각할 때지 이렇게 과거를 파헤쳐서 상처난 곳에 다시 상처를 주고 아픔을 다시 국민에게 되돌리는 이런 정치는 저는 포괄적으로 맞지 않는다 그래서 이제는 이런 정치가 아니라 희망을 주는 정치로 그래도 힘 있는 여권에서 행동을 해 주기를 바랍니다. 

▷이상휘: 화합과 통합을 이야기하기 전에 국정이 정상화돼야 되는데 자꾸 이런 얘기가 이런 시기에 자꾸 나오게 되면 틈이 벌어지지 않겠나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18일 간 이어온 민생투쟁 대장정 토요일 광화문집회를 마지막인데 자평하신다면 어떻습니까? 

▶홍문표: 이 문제는 우리 국민들과 또 많은 분들이 아시는 바와 같이 집권당이 지난번에 선거법이 아닌 여러 가지 잡다한 문제들을 여기다 끼어넣어서 국정을 운영하려고 했었던 그 시발점이 소위 패스트트랙 부분이 잘못됐기 때문에 이것을 국회에서 막다 못해서 국민 속으로 뛰어들어가서 국민에게 이런 현실상을 알리고 또 국민의 소리를 듣고 이런 대장정이 지금 전국을 투어를 하면서 황교안 대표가 아주 고군분투를 하면서 아주 열심히 하고 계신데 의외로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은 반응이라고 그럴까 아주 심각한 얘기를 현장에서 많이 들으면서 중단할 수 없기 때문에 일정대로 계속 이것을 할 수밖에 없는 우리 현실이다 그래서 국민과 함께 또 국회에서 있었던 잘못된 독선 독주를 국민에게 직접 알리는 방법으로 이 대장정이 아주 성공리에 잘 진행이 되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휘: 의원님께서는 당내 중진이신데 대장정 한 마디로 함축한다면 성공했다 이렇게 평가하시는 거죠? 

▶홍문표: 우리가 자화자찬할 수는 없고요. 어쨌든 국회에서 우리의 투쟁이 찬반이 있었거든요. 그러나 어쩔 수 없는 우리의 국회 몸부림을 국민에게 알리고 또 그 안의 내용을 설명을 하니까 선거법은 선거법으로 끝나야지 왜 여기에 2당, 3당, 4당을 끌어넣어서 소위 다수라는 이름으로 이렇게 독선 독주를 밀어붙이냐하는 문제는 이 얘기를 듣고 흥분하지 않은 사람들이 없습니다. 그리고 먹고살기 어려운 이 경제 얘기는 안 하고 정치를 현장에 꺼내서 몰아붙이는 모습은 더욱 안타깝다고 해서 우리는 소중한 그런 민생 그런 투쟁의 투어였다 아주 소중한 그런 투쟁이었다 이렇게 자평을 합니다. 

▷이상휘: 소중한 민생투쟁이었다라고 보시고 의원님이 생각과는 달리 일부에서는 비판론도 있습니다. 결국 외연 확장에 실패한 거 아니냐라는 지적도 있는데요. 

▶홍문표: 저는 반대로 생각하는 것은 저희들이 이렇게 현실적으로 곳곳을 누비며 소위 민생이라는 부분의 대여투쟁을 하고 나니까 지금 여당이 부랴부랴 우리가 진짜 민생이다 해서 지금 밖으로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이것은 저희들의 민생 투쟁 투어를 보고 한 마디로 놀랐기 때문에 이거 가만히 있으면 안 되겠다 그래서 우리도 한 번 해야 된다 이래서 맞불작전으로 이 부분을 부랴부랴 급기야 하고 있는 모습은 집권당이 집권의 모습을 진작 보였어야죠. 야당이 하니까 이제 같이 장외로 나와서 이런 민생이라는 부분을 거는 모습은 우리 국민들이 볼 때에는 참으로 잘한다고 보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상휘: 자칫하면 진짜 아픈 모습이 되니까 여기에 맞대응을 해야 된다 이렇게 보는 거다 알겠습니다. 25일부터 국회에 들어오십니까? 어떻습니까? 

▶홍문표: 저는 들어와야 된다고 보고요. 이제 투쟁의 또 국민들에게 너무 불안과 피로감을 준 것이 바로 국회였기 때문에 여야가 이제 자성을 하고 국회다운 국회로 가기 위해서는 무조건 들어올 수 있는 방법을 짜내야 됩니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방식들이 푸는 방식이 있을 텐데 국민만 바라본다면 여야가 지금까지 있었던 것을 뒤로 하고 새로운 걸 창출할 수 있는 그런 국회가 됐으면 또 25일은 돼야 된다 이런 전제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휘: 당내 의견은 어떻습니까? 의원님처럼 이런 의견이 대다수인가요? 아니면 반대하는 의견이 많이 있나요? 

▶홍문표: 당내에는 저와 같은 의견 있는 분들이 주로 많이 계신데요. 여기에는 최소한 지난번 패스트트랙을 통해서 일반 독주 그리고 이중대 삼중대를 끌고 다수라는 이름으로 밀어붙였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대국민 사과가 한번 있어야 된다 그리고 다시는 아주 이런 선거법 문제는 여야가 합의해서 된다라는 전제를 붙인다면 두 가지 정도는 저는 충분히 여당이 그리고 대통령도 이 부분에 대해서 사과하고 그리고 다시 잘하자 이런 새로운 어떤 모멘트를 만드는 집권당 또 대통령이 돼야지 여기에서 밀리면 안 된다는 그 단순론법 가지고 야당을 압박한다든지 국민에게 불안감을 주는 것은 저는 절대로 안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상휘: 일단 명분이 필요하다는 그런 말씀이신 것 같은데요. 당내에서는 나경원 대표의 입장도 그렇고 이야기가 나오는 거 보면 패스트트랙이 완전 철회가 필요하다 이렇게 주장하는 것 같아서 이건 어떻습니까? 

▶홍문표: 원내대표로서의 또 할 말씀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우리 큰 차원에서 국민을 보고 국회라는 차원에서 본다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마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대통령이나 우리 당에서도 너그럽게 큰 차원의 과거의 잘못됐었던 이런 국회의 이런 일들은 대국민 사과 한 번 정도 해 주고 그리고 앞으로 선거법은 합의해서 처리하겠다 이런 두 가지 정도는 저는 진짜 국민을 위하고 집권당이 집권당답게 한다면 한 번 지나간 일을 왜 그걸 못합니까? 너무 옹졸하고 너무 참 이분들이 갖고 있는 무언가 쫓기는 것이 면면에 보여요. 불안하고 이래서 이걸 밀리면 안 된다는 단순론법으로 계속 억지를 부리는데 그럴수록 국민은 한 분 한 분 이건 아닌데 하는 아쉬움을 갖고 있다 이것을 그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이상휘: 알겠습니다.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 얘기인데요. 주말 전후로 해서 원내대표가 만나서 정상화 논의 가질 예정이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아까 얘기와 연계되는 상황인데 이렇게 원내대표 만나면 의원님 보시기에 정상화 방안 나올 수 있을까요? 

▶홍문표: 큰 판을 벌려놨는데 이것을 만약에 어떤 결과를 내지 못하면 지금 원내대표들이 국민들에게 무슨 얼굴로 3당 원내대표 회의했다고 하겠습니까? 이제 결과가 필요합니다. 결과는 서로가 양보하고 그리고 집권당다운 너그러운 그러한 어떤 결단이 저는 이 문제를 풀 수 있다 그래서 오신환 의원이 다리 역할을 한 데 대해서는 저는 잘했다고 생각을 하고요. 이것을 집권당이 크게 생각해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용단의 결단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이 문제는 아마 새 원내대표가 국민에게 낯 들고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없을 겁니다. 

▷이상휘: 의원님께서도 당 사무총장도 역임하시고 당내 역할에 상당히 비중 있는 역할을 많이 하셨는데 만약에 이게 되지 않으면 원내대표 간의 협의가 잘되지 않는다고 가정을 한다면 이해찬 당대표와 황교안 당대표의 1:1 단독회담 가능할까요? 

▶홍문표: 저는 그것도 수 중의 수라고 생각합니다. 이해찬 대표나 황교안 대표가 막 가는 것 같고 거리가 멀리 있는 것 같은데 그런 분들끼리 만나면 의외의 수가 나올 수 있습니다. 정치는 현장보다는 이념에 서 있는 정치도 많지 않습니까? 그래서 원내대표들에게 지금 게임을 붙였는데 여기에서 성사되는 게 없다면 차라리 우리 둘이 만나자 이렇게 해서 무언가 풀 수 있는 방법도 지금 교수님 말씀대로 저는 획기적인 방법 중에 하나다. 그렇지 않으면 대통령이 차라리 영수회담이라는 큰 차원에서 황교안 대표를 먼저 만나고 과거의 우리 교수님 아시지만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정 자존심 때문에 이 문제를 끌고 간다면 5당이든 6당이든 그렇다면 애국당도 껴줘야 됩니다, 원칙으로 한다면. 
그렇게 해서 5당이든 4당이든 만나는 날 1시간 전에 먼저 만나는 거예요. 황교안 대표를 먼저 1시간 전에 만나서 

▷이상휘: 재미있는 얘기네요. 

▶홍문표: 먼저 만나서 충분히 할 얘기하고 차 한 잔 드시고 그리고 1시간 후에 4당이든 5당이든 애국당까지 끼어넣고 이렇게 당당하게 대통령이 만나셔야지 이걸 갖다가 정당다운 정당 또는 숫자도 참 전화로 얘기하기는 그렇습니다마는 그런데 애국당 같은 것도 정당이고 국회의원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그건 제외시키고 맨날 자기 말 잘 듣는 이중대 삼중대망 모여놓고 이것을 5당이니 6당이니 하는 이건 국민들이 이제 여기에는 속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감히 말씀드린다면 대통령께서 1시간 전에 또 1시간 전에 그 전이든 만나서 그거 끝나고 나서 4당 5당 만나도 얼마든지 묘수가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이상휘: 의전상의 절차를 바꿔가면서 이에 대한 명분을 줄 수 있다 이런 얘기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홍문표: 그렇습니다. 

▷이상휘: 1시간 정도 일찍 만나서 야당에 대한 예우를 해 주고 한국당에 대한 예우를 해 주고 뒤이어서 계속해서 각 당 대표들과 만나서 이야기하는 그런 절차적 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홍문표: 그렇게 하면 저는 풀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자존심의 문제도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게 해서 국민들에게 빨리 대통령으로서의 존경받는 입장 그리고 국회는 국회다운 국회가 굴러가야지 이렇게 첨예하게 싸우는 것을 대통령으로 바라만 보고 맨날 빨갱이니 무슨 독재자니 하고 대통령이 이런 얘기를 하시면 국민은 불안한 겁니다.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화합을 시켜야 할 최고의 책임자가 이렇게 막말을 해서 이게 되겠어요? 

▷이상휘: 중진이라서 참 좋은 아이디어를 주신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홍문표: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것은 영부인께서 5.18 가셨을 때 눈 앞에 있고 사람이 서 있는데 황교안 대표를 건너뛰고 한 사람만 악수를 다하는 건 이건 참 옹졸한 겁니다.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모든 사람들 쭉 있으면 다 악수를 하고 가는데 거기를 건너뛴다는 게 얼마나 옹졸한 거예요. 이런 모습은 이제 과거로 돌리고 이걸 한 번에 풀 수 있는 건 야당이 주장하는 거 열 개 다 들어줄 수는 없고 한 가지라도 1시간 전에라도 황교안 대표 먼저 만나면 서로 예의를 다 갖춰주는 거 아니에요? 그리고 제1당으로써의 당연히 113명이나 있는 정당을 그저 3명, 4명, 5명 있는 데하고 같이 끼어파는 이건 옹졸한 정치죠. 그래서 감히 말씀을 드리는데 우리 교수님이 잘 정국을 풀 수 있는 아이디어를 만들어내십시오. 

▷이상휘: 제가 뭐 중진의원님 정도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겠습니까? 알겠습니다. 조금 전에 의원님도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정치권의 막말 정도가 수위를 넘고 있다는 생각을 저도 합니다. 빨갱이다 독재자다 이런 언급들 이런 단어들이 과연 국민들에게 어떤 정서상의 도움이 될까 싶은 걱정이 있는데 중진의원으로 보실 때 이거 어떻게 보십니까, 이 정도의 막말 발언들? 

▶홍문표: 저는 이렇게 했으면 좋겠어요. 방금 언급을 했습니다마는 시장에서 하는 이야기 대통령이 해서는 안 되잖아요. 국민들이 아파하는 얘기를 대변할 수는 있지만, 즉 무슨 얘기냐 하면 국민이 막말하는 것과 국회의원이 막말하는 것과 대통령의 막말이 다릅니다, 받아들이는 것이요. 
대통령은 최종의 통수권자의 얘기는 국가의 얘기로 받아들이거든요. 그래서 대통령이 아무리 속이 쓰리고 기분이 나빠도 빨갱이니 독재자니 이런 아주 직설적인 얘기는 저는 안 쓰시는 게 좋다 이건 막말에 기름을 붓는 얘기가 된다. 오늘 후라도 대변인을 통해서 3당 4당이 이제 우리 막말 쓰지 말고 국민을 위해서 품위있고 희망적인 얘기를 하자 이런 결의를 해서 대국민 사과를 해야 돼요. 

▷이상휘: 일종의 정치권들이 모여서 신사협정을 해야 된다는 말씀이시죠? 

▶홍문표: 그렇습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안 하면 됩니다. 지금까지 한 것을 무효화하고 논쟁을 하고 이런 잡다한 이런 거 하지 말고 이제 우리 지금까지 했었던 거 다 뒤로 하고 앞으로 우리 막말하지 말자 이렇게 해서 대국민 약속을 하면 됩니다. 

▷이상휘: 참 좋은 말씀이신데 

▶홍문표: 그리고 안 하면 과거를 우리 국민은 이해를 하시거든요. 이렇게 대담하고 결단성 있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지 않으면 국민이 우리 국회를 불신할 수밖에 없고 정치를 불신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이런 용단이 필요하다 이렇게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휘: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되면 우리 정치가 얼마나 선진화되겠습니까마는 재미있는 게 지금 민생 먹고살기 문제 이것이 어렵다고 난리가 났는데 독재자다 이렇게 하니까 여야 가릴 것 없이 국민들의 비판이 크다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홍문표: 지금 저희가 현장을 지금 떠나지 못하고 계획대로 오늘까지 이렇게 대장정을 민생 투어 투쟁을 하는 것은 지금 교수님 지적한 대로 정치 얘기를 하려고 하면 먼저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 이 어려운 분들이 막말이 나오고 아주 심한 언사를 써가면서 경제 문제를 먼저 얘기하시거든요. 그러면 이 얘기를 듣고 어떻게 돌아섭니까? 그래서 계획대로 할 수밖에 없고 이 계획에서 더 연장을 하고 싶어도 이게 혹시라도 또 국민 경제에 더 나쁜 영향을 줄 수 있거든요, 반대 쪽에 있는 분들의 얘기도 우리가 들어보면. 
그래서 계획대로만 1차적으로 하고 새로 가다듬고 제2의 고민을 할 수밖에 없는 게 우리 당의 입장인데 정말 경제 문제를 먼저 그분들이 하소연을 하고 손 끝을 잡고 매달리면서 울부짖었을 때 어떻게 정치하는 사람이 또 야당 대표가 현장에 가서 돌아섭니까? 그게 더 절실하다 이런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이상휘: 의원님 마지막으로 한 가지 간단하게만 의견 여쭙겠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연장선에서 말이죠. 원내대표들이 이번 주말에 만난다고 그러면 적어도 막말만은 하지 않겠다는 원포인트의 신사협정 맺는 거 어떻습니까? 

▶홍문표: 그것도 좋은데요. 저는 당의 공식 원내대표 대변인들이지 않습니까? 이게 3당보다는 거기 2당, 3당, 4당도 있으니까 그런 데에서는 국민에게 공동의 관심의 책임감을 느끼고 대변인들이 저는 모여서 하는 것도 좋고 지금 3당 원내대표는 지금 국민에게 약속한 현안 문제, 국회 개원 문제 또 여러 가지 추경 문제 등등 많은 게 있지 않습니까? 이런 현실적인 얘기에 저는 아주 올인했으면 좋겠고 당의 대변인은 당의 유리니까 그들이 어느 한 장소에 모여서 지나간 거 다 우리가 잊자 그리고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진짜 품위있는 국회가 되자 우리 모든 정당이 함께하자 이런 대국민 선언을 하고 내일부터 안 하면 되는 거예요. 

▷이상휘: 알겠습니다. 오늘 한국당의 중진의원으로서 여러 가지 좋은 말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홍문표 자유한국당 의원과 얘기 나눠봤습니다. 의원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아침저널 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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