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文대통령, 피랍 사건 관련 UAE에 사의 표명

기사승인 2019.05.20  22:11:14

공유
default_news_ad1

- 20일 저녁9시부터 20분간 전화통화...왕세제 "한국 기뻐한 일 하게 돼 기뻐"

문재인 대통령이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제 겸 UAE 통합군 부총사령관에게 리비아에 피랍된 우리 국민 석방에 결정적 역할을 해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 밤 9시부터 20분 동안 가진 모하메드 왕세제와의 전화통화에서 지난 2월 서울을 공식 방문한 모하메드 왕세제가 우리 국민 석방 지원을 약속한 이후, UAE 정부가 사건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준 데 대해 우리 정부와 국민들은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습니다.

또 두나라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얼마나 굳건한지 전세계에 잘 보여준 상징적이며 모범적인 사례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모하메드 왕세제는 한국이 기뻐할 수 있는 일을 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국의 관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습니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지난 2월 한-UAE 정상회담 개최 등을 통해 양국관계가 최상의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고, 특히 5G, AI 등 신산업 분야와 석유‧가스 등 전통적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 협력이 착실히 이행되고 있음을 평가했습니다.

아울러 두 정상은 각급에서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면서 한-UAE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확대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김호준 기자 5kjoon@hanmail.net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ad44
ad38

BBS 뉴스와 사람들

item48
ad39

BBS 화쟁토론

item49
ad36

BBS 인터뷰

1 2
item43

BBS 기획/단독

1 2
item36

BBS 불교뉴스

1 2
item42

BBS 칼럼

1 2
item35
default_side_ad3

기자수첩

1 2
item41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