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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이 부총리,임시투자세액 공제 1년 연장..기업투자 활성화

기사승인 2005.01.27  11: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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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이헌재 부총리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기업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임시투자세액공제를
올해말까지 1년간 연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합리적 노사관계를 위해
기업과 노조가 모두 변해야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재정경제부에서 전경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이헌재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기업의 설비 투자에 대해 소득세나 법인세를
일부 공제해주는 임시투자세액공제를
올해 말까지 1년간 연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이 부총리는 오늘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영자총협회 최고경영자 연찬회에서
기업들의 투자를 정부가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3.이와 관련해 재경부는
제조업과 건설업.도소매업 등 27개 업종을 대상으로
설비투자금액의 10%를 법인세나 사업 소득세에서
공제해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4.재경부는 올해부터 소득세율과 법인세율이 인하돼
세 부담이 낮아지는 점을 감안해 지난해까지 15%였던
투자세액에 대한 공제율을 10%로 낮췄습니다.

5.이 부총리는 또
올해 우리 경제가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6.특히 민간소비가 올해에는
완만하게 회복세로 돌아설 것이라면서
수출은 국제유가와 환율 등 불안요인이 있지만
올해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7.이 부총리는 이어 합리적인 노사관계를 위해
기업은 투명한 지배구조를 갖추고
노조는 근로자를 보호하는 이익단체 역할보다는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8.아울러 이 부총리는 경총에 대해
노사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고
전경련에 대해서도 시장경제의 규범과 틀을 만드는데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고민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재정경제부에서 BBS 뉴스 전경윤입니다.





전경윤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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