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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영 부산시의장, 강제징용 노동자상 철거 "성급한 결정"

기사승인 2019.04.16  16: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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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조치 비난... "합의 재개해야"

박인영 부산시의장

박인영 부산시의장이 부산시의 강제징용 노동자상 철거는 "성급한 결정"이라며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박 의장은 전국공무원노조 부산본부와 적폐청산·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 등이 노동자상 철거에 반발해 항의농성을 시작한 어제(15일) SNS에 시 조치를 비난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협의 과정에서 시가 보여준 소극적인 태도는 아쉽다"며, "노동자상을 원만하게 건립하기 위한 사회적 합의를 즉각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황민호 기자 acemino@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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