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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寺로 떠나는 '봄 템플스테이'

기사승인 2019.04.16  01: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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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내수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한 '봄 여행주간'이 올해는 27일부터 16일간 진행되는데요.

불교문화사업단은 이 기간 동안 전국 105개 사찰에서 '행복 두배 템플스테이'를 운영합니다.

봄의 정취를 맘껏 즐겨 보시지요.

류기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향긋한 꽃내음이 가득한 봄의 산사,

이곳에서 고단한 일상을 뒤로한 채, 잠시나마 삶의 여유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산길을 따라 걷는 명상, 조용한 산사에서의 꿀맛 같은 휴식...

이 모든 것이 가능한 특별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27일부터 시작해 다음 달 12일까지 이어지는 봄 여행 주간을 맞아, '행복 두배 템플스테이'를 진행합니다.

[인터뷰 박소영 / 한국불교문화사업단 홍보팀] : "따뜻한 봄을 맞아서 보다 특별한 템플스테이를 할 수 있도록 봄 여행주간 템플스테이를 마련했는데요, 보통 1박 2일에 5만 원에서 7만 원의 비용이 드는데, 이번 봄 여행주간에는 특별히 2만 원으로 참가비를 할인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행복 두배 템플스테이'는 전국 105개 사찰에서 열립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1박 2일 템플스테이에 참가비 2만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 외국인만 참여 가능한 당일 템플스테이도 단돈 만 원에 참여가 가능합니다.

올해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템플스테이와 자연과 함께 힐링하는 '휴식형'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습니다.

대표적인 체험형 프로그램으로는 화성 용주사의 '소나무 숲길' 명상, 용인 화운사의 '시와 명상' 템플스테이가 있고, 성주 심원사의 '가야산 트레킹', 김천 직지사와 동해 삼화사의 '명상' 프로그램도 인기몰이 중입니다.

휴식형 프로그램 운영사찰로는 갑사와 쌍계사, 신흥사가 호평을 받고 있고, 편안한 풍광과 봄꽃이 만발하는 내소사, 송광사도 참가자들의 수요가 몰리는 대표적 사찰입니다.

[인터뷰 박소영 / 한국불교문화사업단 홍보팀] : "스님과의 차담이나 새벽 예불, 108배처럼 여러 체험을 해보고 싶다면 체험형 프로그램이 좋고요. 산사에서 그냥 자유롭게 푹 쉬고 싶다면 휴식형을 선택... 보통 템플스테이에서 많이 하는 게 명상과 트레킹인데요. 용주사나 화운사, 직지사, 삼화사, 심원사 프로그램을 추천해 드리고 싶고요."

행복 두배 템플스테이는 수도권 30개 사찰을 비롯해, 강원권 9개, 충청권 17개, 전라권 23개, 경상권 26개 등 전국 곳곳에서 진행됩니다.

접수 기간은 다음 달 11일 오전 11시까지로 불교문화사업단의 템플스테이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합니다.

봄기운을 가득 담은 '행복 두배 템플스테이'가 팍팍하고 고단한 삶에 지친 우리들에게 잠시나마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BBS 뉴스 류기완입니다.

영상편집: 성광진 기자

류기완 기자 skysuperman@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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