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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나라' 캄보디아서 합장하는 文대통령...성지 '앙코르와트' 방문 후 귀국

기사승인 2019.03.15  16: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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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마지막 방문국 ‘캄보디아’에서 국왕, 총리와 잇따라 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내일 세계 3대 불교 성지 중 하나인 앙코르와트’를 방문한 뒤, 귀국길에 오를 예정입니다.

보도에 박준상 기자입니다.

 

우리 정상으로선 10년 만에, 아세안 지역 대표적인 불교국가인 ‘캄보디아’ 국빈방문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

오늘 오전 공식 환영식에서 의장대 사열을 받은 문 대통령은 합장으로 캄보디아 주요 인사들에 대한 예를 표하고 공식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문 대통령과 노로돔 시하모니 국왕은 환담을 갖고 두 나라가 1997년 수교한 이후, 20년 동안 실질 협력을 발전시켜 왔다고 평가했습니다.

앞으로 문화, 인적 교류 등 사람 중심의 개발 협력과 노력을 강화하자고 뜻을 모았습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우리나라 3D 기술 전문가들이 제작한 앙코르와트 가상현실 VR'체험 세트를 선물해 관심을 끌었습니다.

본격적인 우호 증진 방안이 논의된 훈센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선 양국은 농업과 인프라, 금융 협력 등 각 분야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인서트1/ 문재인 대통령(캄보디아 동포 간담회 中)>
“금융과 농업, 인프라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구체화해 양국 국민들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질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 대통령은 내일 브루나이와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이번 순방 일정을 모두 마치고 서울로 돌아옵니다.

특히 귀국길에 오르기 전에 세계 3대 불교 성지 중 한 곳인 ‘앙코르와트’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앞서 캄보디아 정부는 우리 측에 캄보디아의 자존심이자 세계문화유산인 앙코르와트를 찾아달라고 간곡히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리 정부는 지난 1992년부터 앙코르와트에 복원기술력과 사원 정비사업 원조금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BBS뉴스 박준상입니다. 

 

박준상 기자 tree@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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