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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브로커’ 전직 경찰관 구속 여부 이르면 오늘 밤 결정

기사승인 2019.03.15  11: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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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에 위치한 클럽 ‘버닝썬’과 경찰을 연결해준 혐의를 받고 있는 전직 경찰관 강 모 씨에 대한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밤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송경호 영장전담부장판는 오늘 오전 10시 30분부터 강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시작했습니다.

오전 10시 쯤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한 강 씨는 별도의 입장 표명 없이 법정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앞서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1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 수재 혐의로 강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경찰은 전직 서울 강남경찰서 경찰관이던 강 씨가 지난해 버닝썬에서 발생한 ‘미성년자 출입 사건’을 무마해주는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강 씨의 구속 여부는 오늘 밤에서 내일 새벽 사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조윤정 기자 bbscho99@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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