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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정준영 밤샘 조사 마치고 귀가

기사승인 2019.03.15  0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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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와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 씨와 승리 씨가 경찰에 출석해 밤샘 조사를 받은 뒤 오늘 아침에 각각 귀가했습니다.

가수 정준영 씨는 어제 오전에 서울지방경찰청에 소환돼 21시간 넘는 조사를 받고 오늘 아침 7시 8분쯤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정 씨는 취재진에게 조사에서 성실하고 솔직하게 진술했고 불법 촬영 영상이 담겼을 것으로 보이는 이른바 황금폰도 있는 그대로 제출했다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올린 동영상들이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정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2시쯤 경찰에 출석한 가수 승리 씨는 16시간에 걸친 강도 높은 조사를 받은 뒤 오늘 오전 6시 17분쯤 귀가했습니다.

승리 씨는 오늘부로 병무청에 정식으로 입영연기 신청을 할 예정이라면서 허락만 해준다면 입영 날짜를 연기하고 마지막까지 성실하게 조사를 받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승리 씨 변호사는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에 대해선 조만간 입장을 정리해 말씀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승리는 그러나 버닝썬의 실소유주인지 여부와 공개된 카톡 내용이 조작됐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경찰서를 빠져나갔습니다.

승리의 동업자이자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고 있는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도 밤새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전경윤 기자 kychon@chol.com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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