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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 주 5일 근무제 처리 진통

기사승인 2003.08.18  16: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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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18일 전체회의와 법안심사 소위를 잇따라 열어
주 5일 근무제를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회의를 열지도 못하는 등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환경노동위는 18일 전체회의에 앞서
여야 간사회의를 갖고
주 5일 근무제 상정과 관련해 의견을 조율했으나
절충에 실패함에 따라 19일 오전에
다시 전체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여야는 18일 간사회의에서
주 5일 근무제 법안 처리와 관련한 순서와
법안심사 소위원회의 운영 등을 놓고
의견이 팽팽하게 맞섰습니다.

이에 따라 당초 19일 국회 본회의에
처리될 예정이었던
주 5일 근무제 도입 법안은
8월 말로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박원식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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