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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의심환자 정밀조사중 - 엥커맨트-

기사승인 2003.04.22  14: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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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커멘트,

미국에서 최근 입국한 40대 남자에게서 사스의 특징인
폐렴증세가 나타나 방역당국이 정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구태서 기자가 전합니다.




















국립보건원은 오늘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최근 입국한 40대 남성이
사스 의심사례로 신고돼 방사선 촬영을 한 결과 폐렴 소견이 있어
정밀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보건원은 그러나
이 환자가 위험지역으로 볼 수 없는 미국에서 입국한데다
폐렴증상도 바이러스성이 아닌 세균성일 가능성이 높아
사스의심환자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보건원은 세계보건기구의 기준과는 별도로
미국, 영국 런던, 대만 등을 위험지역에서 제외하고 있어
정밀진단결과 바이러스성 폐렴이 나타나더라도
이 환자를 추정환자로 분류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국립보건원은 이와 함께
국내 사스의심환자로 분류된 7명 가운데 5명은 퇴원해
자택격리중이며 의심사례로 신고된 4명은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세계적으로 사스환자가 5천명을 넘어선 가운데
세계보건 기구는 오는 6월 사스퇴치를 위한
제2차 국제회의를 갖기로 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와 각국 보건당국은 오늘 현재 전 세계 33개국에서
5천백87명의 사스환자가 발생해 225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국가별로는 최근 환자수를 정확히 공개하고 있는 중국이 3천명선에 육박해 2754명에 이르고 있으며 홍콩이 천402명, 캐나다 304명 등입니다.

사망자는 홍콩이 94명으로 가장 많고 중국이 92명, 싱가포르가 16명캐나다 15명 순입니다.

구태서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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