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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트럼프, 바이든 정권인수 절차 협력…새 내각 인선 속도

기사승인 2020.11.24  10: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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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앵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에게 정권을 이양하는 작업에 협조하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바이든 당선인도 차기 정부 출범을 위한 내각과 백악관 참모 인선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최선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터 >

대선 이후 불복 논란으로 혼란을 겪고 있던 미국이 마침내 정권 이양에 착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 인수에 필요한 절차에 협력할 것을 지시했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현지시간으로 어제 SNS를 통해 자신이 연방총무청 등에 이같이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일 대선 이후 20일 만이자 지난 7일 대선 패배 보도가 나온 후 16일 만에 정권 이양 작업에 협조하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소송은 계속될 것이며, 이길 것이라고 믿는다"며 협조가 대선 패배 승복은 아니라는 입장도 함께 내비쳤습니다. 

CNN은 연방총무청이 트럼프 행정부가 공식 인수인계절차를 시작할 준비가 돼 있다는 내용의 서한을 바이든 당선인에게 보내 통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의 인선 작업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미 언론들은 바이든 당선인이 재닛 옐런 전 연방준비제도 의장을 초대 재무장관으로 낙점했다고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이밖에도 국무부 장관에 토니 블링컨 전 국무부 부장관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 제이크 설리번 전 부통령 국가안보보좌관을 내정했습니다.

BBS 뉴스 최선호입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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