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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올가을 들어 첫 서리·첫 얼음

기사승인 2020.10.24  09: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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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상관측소에서 관측한 첫 서리와 얼음[기상청 제공]
서울기상관측소에서 관측한 첫 서리와 얼음[기상청 제공]

서울에서 올해 가을 들어 처음으로 서리와 얼음이 관측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3.2도까지 내려가며 첫 서리가 내리고 첫 얼음이 얼었다고 밝혔습니다.

서리는 지난해보다 3일, 얼음은 15일 빠른 기록입니다.

평년과 비교하면 각각 2일과 6일 빨랐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밤사이 지표면 냉각으로 중부 내륙, 경북 내륙, 남부 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고, 그 밖의 지역도 대체로 5도 이하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오후부터 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한파특보는 모두 해제될 예정입니다.

전라 서해안과 제주도는 서해상에서 해기(海氣) 차에 의해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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