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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이틀 연속 신규 확진 4만명대…누적 확진 100만명↑

기사승인 2020.10.24  08: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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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4만명 이상 나왔습니다.

프랑스 보건부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4만2천32명 늘어 104만1천7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184명 늘어 총 3만4천508명입니다.

지난 22일 4만1천62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발생해 사상 최다 기록을 세운 지 단 하루 만에 최다치가 바뀌었습니다.

이로써 프랑스는 유럽연합(EU) 회원국 중 스페인에 이어 두 번째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0만명이 넘은 국가가 됐습니다.

일주일에 160만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하는 프랑스의 지난 7일간 검사 대비 양성 판정 비율은 15.1%입니다.

파리 근교 병원을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파리 근교 병원을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어제 오후 파리 인근 퐁투와즈의 한 병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프랑스가 내년 여름까지 코로나19와 함께 살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하며 “현 단계에서 프랑스 인구 69%가 사는 지역에 내려지는 야간 통행 금지조치를 축소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고 로이터, AFP 통신이 전했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오늘(24일) 0시부터 본토 38개 주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에서 통금 조치를 확대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프랑스 인구의 69%에 달하는 인구 4천600만명은 합당한 사유 없이 오후 9시부터 오전 6시까지 외출을 할 수 없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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