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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장관 아들 서모씨 특혜휴가 중간 수사결과...'추석전 발표 가능성'

기사승인 2020.09.26  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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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인 서모(27)씨의 군 휴가 연장 관련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추석 연휴 전인 다음주 초 중간 수사결과 발표를 할지 주목됩니다. 

서울동부지검은 이르면 추석 연휴 직전인 다음 주 초에 서씨가 카투사 복무 시절 '특혜 휴가'를 누렸다는 고발과 관련해, 주요 쟁점에 대한 1차 판단이 담긴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동부지검은 8개월 전인 올해 1월 말 형사1부에 이 고발사건을 배당했으나 한동안 별다른 진척을 보이지 못하다가 이달 들어 주요 관련자를 잇달아 소환하는 등 뒤늦게 수사에 속도를 냈습니다.

또, 최근 서씨의 주거지를 비롯해 당시 부대 지원장교로 근무했던 A대위의 자택과 부대 사무실, 추 장관의 전 보좌관 B씨의 집을 압수수색해 사실관계 파악에 필요한 증거 일부를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또 휴가 연장 문의전화 관련 녹취파일 등 기록 확보를 위해 국방부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이 압수수색과 함께 참고인과 피고발인 조사 등을 통해 최초 제기된 '휴가 연장' 의혹에 관해서는 결론을 어느 정도 내린 게 아니냐는 관측이 법조계 일각에서 제기됐습니다. 

검사장 출신 C변호사는 "일반적으로 검찰이 발표하는 중간 수사 결과에는 국민들이 알아야 할 중요한 사실이 대부분 포함된다"고 말했습니다.

또, "혐의 인정과 기소 여부에 대해 방향을 잡았기 때문에 중간발표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검찰이 국방부 서버 등을 압수수색하고서도 추 장관 부부가 민원전화를 한 기록은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따라서, 중간수사 발표에는 추 장관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가 입증되지 않았다는 내용이 포함될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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