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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동대문 성경모임 확진자 등 수도권 산발적 감염 계속

기사승인 2020.09.26  09: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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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둔 24일 오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인근 장위전통시장에서 성북구보건소 및 새마을지도자성북구협의회 관계자들이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지역 및 관내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방역을 하고 있다
추석을 앞둔 24일 오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인근 장위전통시장에서 성북구보건소 및 새마을지도자성북구협의회 관계자들이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지역 및 관내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방역을 하고 있다

 추석 연휴(9.30∼10.4)를 나흘 앞두고 교회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는 등 사흘 연속 세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어제(9/25) 신규 확진자 수는 114명으로, 23∼24일에 이어 사 연속 세 자릿수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니다.

먼저, 서울 강남구 소재 주상복합 건물인 대우디오빌플러스와 관련해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전날 기준으로 누적 확진자는 46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동대문구 성경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는 18명으로 증가하는 등 이 성경모임에 참석했던 강서구 어린이집 교사를 거쳐 원아와 학부모한테까지 코로나19가 전파됐습니다. 

아울러, 도봉구 노인 보호시설 예마루데이케어센터(누적 18명)와 관악구 어린이집(6명), 경기 안양시 음악학원(11명) 등 새로운 지역감염 사례도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추석 연휴가 올 가을과 겨울 코로나19의 재확산 여부를 결정할 분수령으로 보고 방역 대응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다음주 월요일이자 추석 연휴 사흘 전인 모레(9/28)부터 다음달 첫 일요일인 11일까지 2주간 적용할 추석 특별방역대책도 마련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하면서도 상대적으로 안전한 공공시설의 운영은 일부 풀어주고 감염 전파 위험성이 높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수위는 높였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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