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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불교계의 큰 별 '리제재 선생' 타계

기사승인 2020.09.24  17: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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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권 청년 포교의 기틀을 닦은 리제재 선생이 향년 93세를 일기로 오늘 별세했습니다.

수원불교청년회는 불교 대중화와 포교의 길을 평생 걸었던 리제재 선생의 빈소가 아주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모레 발인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제재 선생은 수원농생명고를 거쳐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청소년 포교에 뜻을 두고 지난 1969년 수원불교청년회를 창립했습니다.

특히 1970~80년대에는 수원지역 불교학생회 지도교사로 활동하면서 해마다 수원지역 고등학생 수백 명이 참여한 법회를 이끌며 청년 포교에 힘썼습니다.

또 향토사학자로서 지역의 불교문화를 발굴하고 전파하는 데도 적지 않은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울러 수원불교청년회에서 배출한 인재들은 이후 용주사 청년회 창립을 시작으로 경기 남부권 20여 곳 사찰에서 청년회 창립을 주도하며 고인의 청년 포교 원력을 실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호준 기자 5kjoon@hanmail.net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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