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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어린이집 등 서울 일상 곳곳서 확진...서울시, 추석 비대면 문화프로그램 '다채'

기사승인 2020.09.24  16: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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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서울 지역에서는 강서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일상 곳곳에서 감염자가 속출하면서 어제 하루 신규 확진자가 39명이 더 늘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서울시는 추석 연휴동안 집에서 시간을 보낼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비대면 문화 프로그램들을 마련했습니다. 

최선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터 >

오늘 0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보다 39명 늘어 누적 5천95명이 됐습니다. 

이 가운데 강서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습니다. 

동대문구 성경모임을 다녀온 해당 어린이집 교사 1명이 지난 22일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관련 확진자는 모두 13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서울시 확진자만 10명입니다. 

확진자 13명은 어린이집 관계자 3명, 원생 2명, 가족 3명, 최초 확진자 관련 성경모임 2명, 성경모임 장소 방문자 3명입니다. 

서울시 방역당국은 어린이집을 임시폐쇄하고, 역학조사와 방역수칙 준수가 미흡했는지 여부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의 말입니다. 
"해당 어린이집은 거실, 화장실 등을 공동사용하고 있으며, 교사는 마스크를 착용하였으나 원아의 마스크 착용은 미흡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관악구 사우나와 영등포구 LG트윈타워, 도봉구 아파트  등 소규모 집단감염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서울시는 닷새간의 추석연휴 동안 시민들이 집에서도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문화로 토닥토닥' 비대면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서울시향의 정기공연 4편이 서울시향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TV에서 처음으로 공개되고, 다음달 2일에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과 국악인 유태평양의 합동 공연이 온라인으로 방영됩니다.  

특별공연 '청춘을 노래하라'에는 가수 현미가 출연 예정이며, 가수 알리 등이 휴관 중인 시 문화시설에서 무대를 꾸미는 등 연휴 내내 다채로운 공연들이 시민들의 안방을 찾을 예정입니다. 

서울시에서 BBS 뉴스 최선호입니다. 

최선호 기자 shchoi2693@gmail.com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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