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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日스가 첫 전화회담..."한일 관계 방치해선 안돼"

기사승인 2020.09.24  13: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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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오늘 첫 전화회담을 가졌습니다.

일본 교도통신 등은 문 대통령과 스가 총리는 오늘 오전 11시 쯤부터 약 20분 간 전화회담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스가 총리는 회담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이 총리 취임을 축하했다면서 코로나19 문제를 비롯해 여러 과제를 함께 해 나가자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스가 총리는 또 북한 문제를 비롯해 한일, 한미일 협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문 대통령에게 어려운 양국 관계를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회담을 토대로 다양한 문제에 관한 일본의 일관된 입장을 토대로 앞으로도 한국에 적절한 대응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가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전화회담과 관련해 일본 마이니치 신문은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문 대통령과 스가 총리의 전화 회담을 한국 측이 요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스가 총리는 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메르켈 독일 총리, 존슨 영국 총리, 모리슨 호주 총리 등과 각각 전화회담을 했으며, 오늘 문 대통령에 이어 내일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회담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영신 기자 ysjeon28@hanmail.net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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