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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프라임 모기지 파장 계속

기사승인 2007.08.15  14: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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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사태가
일반 주식형 펀드의 손실로 이어지는 등
파장이 쉽게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뉴욕 증시의 다우존스 지수도 2백 포인트 이상
급락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경윤 기잡니다.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에 따른
신용경색 사태가 국제금융시장에 계속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미국의 대형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는
운용 중인 글로벌 에쿼티 오퍼튜니티 펀드가
지난 한 주에만 30% 정도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이 펀드의 평가손실을 메우기 위해
자체 자금 20억 달러 등 모두 30억 달러를
긴급 투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른 투자은행들이 운용 중인 유사 펀드에 대해
환매요청이 잇따를 것으로 우려됩니다.

또 프랑스의 BNP파리바 은행에 이어
미국 자산운용사인 센티넬 매니지먼트 그룹도
신용경색 우려로 채권조차 거래가 어렵다며
산하 펀드의 환매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미국 뉴욕 증시도 신용경색 우려로 인해
급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블루칩 위주의 다우존스 지수는
207포인트 하락한 1302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도
43 포인트 내린 2499를 나타냈으며
대형주 위주의 에스앤피 500 지수는 26포인트 급락한
1426을 기록했습니다.

뉴욕증시는 월마트의 수익전망 하향조정과 함께
센티넬 매니지먼트 그룹의 상환 중단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락폭이 커졌습니다.

전문가들은 내일로 예정된 미국의 주택경기지표와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금리 인하 여부 등이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확산 여부를 가늠할
변수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경윤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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