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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R>자치단체 신용서포터즈단 출범 봇물,그러나 인식부족으로 성과미약

기사승인 2005.10.11  16: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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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자산관리공사에서 담당하는
신용불량자들의 신용회복 지원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발벗고 나섰습니다.

그러나 신용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적잖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보도에 권은이 기잡니다.


========================================

정부의 3ㆍ23 생계형 금융채무불이행자에 대한
신용회복지원 방안으로 추진되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의 신용회복 신청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주관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홍보와 인식부족으로
아직도 50%가 넘는 신불자들이
신용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지역내 신불자 구제에
자치단체가 거들고 나섰습니다.

민과 관이 함께 지역내 신용불량자들을 찾아
구제신청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신용서포터즈단 출범이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신용회복 지원제도를 설명하고
신청을 독려하고 있지만
번번히 문전박대를 당하기 일쑵니다.

청주시 사회과 김완식 담당입니다.

INS 1

이로인해 충북 청주시의 경우
지난달 신용서포터즈단 출범후 신청률은 72건에 그쳐
현재까지 55.4%만이 신용회복 지원 신청을
냈습니다.

진천군과 충주시,제천시 등 다른 자치단체도
간신히 50%를 넘어선 것에 그치고 있습니다.

사정이 이렇자 충북을 비롯한 일부 광역자치단체는
신용회복 지원 신청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곳엔
역인센티브를 준다며
경쟁심까지 자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용회복지원 신청 마감기한이
다음달 8일까지인데다
신용회복지원제도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성과를 거둘지는 미지숩니다.

신용 서포터즈단이
지역사회 신용 지킴이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지
주목됩니다.

BBS 뉴스 권은입니다.<끝>



권은이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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