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의 전원책과 재간둥이 김제동, 예능 캐릭터들이 정치권 물 위로 올라오고 있다. 이건 뭘까. 신선함? 새로움?... 우려스러운 건 이들 모두가 '말'로 떴다는 것이다. 말이 얼마나 대중에 잘 먹히는지 알기 때문에 공영방송이 김제동을 시사프로 MC로 앉히고, 전원책으로 하여금 '전투력'을 찾게 한 게 아닐까. 대의민주주의의 의회 목적이 국민을 대신하는 것인데, 국민을 보지 않고 서로 진영만 보면서 칼끝만 가다듬겠다는 게 아닌가 싶기도...신고 | 삭제
p;ㅠ2018-10-08 10:49:23
주진우 김어준 일당이 SBS 등판했지만 결과를 봐라. 아무도 안본다. 저급한 음모론과 물들어 있는 색깔이 이미 뻔하기 때문이다. 김제동 프로그램도 똑같은 궤에서 나왔으니까 안보는 건 뻔하지. 전원책은 김무성??? 미는 건가?? X맨 아님?신고 | 삭제
kkk2019-06-06 11:17:11
약은 약사에게~
얄팍한 언어 마술로 군중몰이 이용도구로 사용했으니
먹고 살길열어주느라~우라가 낸 시청료 퍼대고~
시청률안나오는 프로 구지구지 끌고가는 이유는????
야구장 응원석으로 돌려보냈으면 좋겠다~
처음 그자리로~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