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7.12.31 23:28:00
전경윤 기자 kychon@chol.com
나도 늘 비틀즈처럼 비틀거리며 살았다. 새해엔 다른 것도 좋지만 내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들로 조금 더 많은 시간을 채우고 싶다.. 좋은글..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