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12.06 07:00:29
박준상 기자 tree@bbsi.co.kr
불자가 줄어드는것은 교과서에 불교내용의 비중이 줄어서가 아니라. 수행자를 빙자한 자신들의 언행에 있음을 시인치 않는구나. 부처님이 돈을 원하냐. 권력을 원했나. 언젠가는 불자의 수보다 복 많아 고급차에 고급옷에 무노동으로 삶을 호화롭게 살고져하는 무늬만 수행자가 더 많은날이 올것이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