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11.15 17:29:19
정영석 기자/요코하마 특별취재단 youa14@bbsi.co.kr
한국이 아닌 다른곳 일본에서 달라이라마 존자의 친견으로 세상에나 이런 날도 나에게 오다니...참으로 행복한 시간임을 알수있었다.법문을 들을때마다 나의얼굴엔 어느새 미소로 듣고 바라보고 있었다...지혜로써 주변을 살펴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순간의 시간을 머릿속에 담고 노력하는 자세로 부처님의 말씀을 담어야겠다~~달라이라마 존자님 사랑합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