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BBS 인터뷰BBS 박경수의 아침저널김창준 前 미 하원의원 “영 김 한국계 하원의원, 고국 위해 목소리 낼 것...폼페이오와 김영철 내년 초 만날 듯”기사승인 2018.11.08 09:05:34아침저널 B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