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07.10 01:07:37
양창욱 wook1410@hanmail.net
잘읽었어요. 감사합니다.신고 | 삭제
일반 소시민을 음식 그것도 "겉절이"로 비유하는 것은 부적절해 보입니다. 특히 불교방송칼럼에서 이런 저급한 글이 실리는 것에 대해 화가 납니다. 변호사라는 직업이 힘없는 민중을 겉절이로 표현해도 되는 대단한 직업인지 몰랐습니다. 결국 변호사의 수임료는 말씀하신 겉절이들이 대부분 지불하지 않나요?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