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05.17 18:30:23
김정하 기자 gizau@naver.com
개인의 시기심으로 두 아이의 엄마를 죽음으로 몰아놓고서는 정작 본인은 서충주에서 지 딸이랑 즐겁게 산책하는걸 보니 ... 세상은 공평하지 못하단 생각이 든다.신고 | 삭제
고인의명복을빌며 이사회에서 이런일들이 다시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보다는 남을배려하고 사랑할줄아는 것이 진정 사람사는 도리라고 생각됩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