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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꿈에 나타난 숨진 충주 여경, “억울하다”며 통곡

기사승인 2018.05.17  18:30:23

김정하 기자 gizau@naver.com

  • 욘야진 2018-09-26 17:17:48

    개인의 시기심으로 두 아이의 엄마를 죽음으로 몰아놓고서는 정작 본인은 서충주에서 지 딸이랑 즐겁게 산책하는걸 보니 ...
    세상은 공평하지 못하단 생각이 든다.신고 | 삭제

    • 바람 2018-05-21 11:22:11

      고인의명복을빌며
      이사회에서 이런일들이 다시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보다는 남을배려하고 사랑할줄아는
      것이 진정 사람사는 도리라고 생각됩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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