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02.13 17:22:05
김민영 기자 mykim24@bbsi.co.kr
불교계에서 힘든 청년들을 위한 장소가 생겨 기쁩니다 부처님의 자비로서 그들을 위로하는 장소가 되기를 바랍니다. 마가스님 화이팅!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