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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고시촌 청년들의 마음을 데우는 떡국 한그릇

기사승인 2018.02.13  17:22:05

김민영 기자 mykim24@bbsi.co.kr

  • 연꽃 2018-02-13 20:55:22

    불교계에서 힘든 청년들을 위한 장소가 생겨 기쁩니다
    부처님의 자비로서 그들을 위로하는 장소가 되기를 바랍니다.
    마가스님 화이팅!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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