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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구의 북악산 자락] 정현, 페더러, 조코비치...그리고 일그러진 영웅들

기사승인 2018.02.01  13:57:55

이현구 기자 awakefish9@gmail.com

  • 김성윤 2018-02-02 16:14:22

    돌아가신 아버지 이야기여서 그런지 좀 뭉클하군요 잘읽었읍니다신고 | 삭제

    • 춘풍명월 2018-02-01 15:09:37

      평창올림픽이 다가오는 이 때, 스포츠 정신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정현을 비롯해 세계 최정상급 테니스선수들이 보여준 경쟁과 우정은 아름다운 것이었다. 테니스는 어려운 불어를 쓰고 규칙 자체도 까다로운 데가 있어 대중화가 힘들지만, 글에서 지적했듯 '고인물'이 되면서 진입장벽이 높아진 것도 있다. 이겼다고 으스대고 졌다고 성질내는 매너 없는 놈들은 쫓아내는 조례라도 만들어야 할 듯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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