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BBS 칼럼선임기자 칼럼[선임기자 칼럼] 국가채무 年 100조 이상 증가하는데, ‘부자 추가 증세+보편적 보완증세’ 검토해야기사승인 2020.09.01 16:38:50박관우 기자 jw3399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