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4일(금)
부산 해양경찰서는
국내 감척어선에 외국인 선원들을 취업시키는 것처럼 위장해
밀입국을 알선한 혐의로
모 해운 대표 52살 최 모씨를 구속하고,
스리랑카 알선책 아네슬리씨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습니다
최씨 등은 지난 2천3년 감척어선을 법원으로부터
낙찰받은뒤 선박인수 선원으로 승선시키겠다며
스리랑카 12명을 초청해 국내로 밀입국 시키는 등
지금까지 세차례에 걸쳐 스리랑카인 40명을 초청해
20명을 밀입국 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끝>
부산 해양경찰서는
국내 감척어선에 외국인 선원들을 취업시키는 것처럼 위장해
밀입국을 알선한 혐의로
모 해운 대표 52살 최 모씨를 구속하고,
스리랑카 알선책 아네슬리씨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습니다
최씨 등은 지난 2천3년 감척어선을 법원으로부터
낙찰받은뒤 선박인수 선원으로 승선시키겠다며
스리랑카 12명을 초청해 국내로 밀입국 시키는 등
지금까지 세차례에 걸쳐 스리랑카인 40명을 초청해
20명을 밀입국 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끝>
김종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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