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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장경연구소 이사장 종림 스님,은관문화훈장 수상

기사승인 2018.12.06  14: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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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장경의 전산화와 복원 사업을 이끌어온 고려대장경연구소 이사장 종림 스님이 문화재청으로부터 은관문화훈장을 수상했습니다.

문화재청은 오늘 서울 덕수궁 석조전에서 2018 문화유산 보호유공자 시상식을 갖고 장경도량 고려대장경연구소 이사장 종림 스님에게 은관문화훈장을 수여했습니다.

종림 스님은 세계 최초의 디지털 대장경인 팔만대장경과 고려 초조대장경의 전산화와 복원사업 수행 등 우리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리고 보존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종림 스님은 1972년 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낸 지관스님을 은사로 해인사에서 출가한 뒤 동국대 인도철학과와 해인사승가대학을 졸업했고 1983년 해인사 도서관장에 이어 1993년부터 고려대장경연구소 소장과 이사장과 소장을 맡아 ‘대장경 불사’에 전념해왔습니다.

이밖에 곤충 등 자연유산 보존 연구에 기여한 박규택 국과학기술한림원 이사도 은관문화훈장을 받았고 남한산성 행궁 복원 공사 등에 참여한 장경호 전 한울문화재연구원 이사장, 국가무형문화재 제22호 매듭장 정봉섭 보유자는 보관문화훈장을 각각 받았습니다.

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에 공을 세워 국민문화 향상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며 금관문화훈장과 은관문화훈장, 보관문화훈장,옥관문화훈장,화관문화훈장 등 5등급으로 나뉩니다.

불교계에서는 그동안 탄허, 지관, 월운, 무산 스님 등이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했습니다.

 

전경윤 기자 kychon@chol.com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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